최정훈 언급은 없었다…'43세' 한지민 "나의 완벽한 이준혁 감사해" [SBS연기대상]

쓰니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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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43)이 이준혁(41)에게 감사를 건넸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허남준이 MC를 맡았다.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최우수 연기상은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한지민이 받았다. 이준혁은 "한창 범죄물, 비리물로 나오고 있을 때 과감하게 멜로물을 선택해 준 감독님 감사하다"며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 한지민 씨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팀을 만나게 돼서 저희 팀이 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준비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했는데 좋아해줘서 보람차다. 앞으로도 연구 많이 하겠다. 독특한 작품도 계속 도전하겠다. 시청자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지민은 "값진 상으로 시작하게 돼서 감사하다. '나완비'는 고민이 많이 됐던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매 장면 감독님과 스태프들, 배우들과 치열하게 의논했다. 그 덕에 제 부족함이 많이 채워졌다. 드라마는 함께 호흡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하나를 완성해 나간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며 "작품 안에서나 현장에서나 오른팔이 되어 준 상희 덕에 버틸 수 있었다.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씨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상을 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었던 건 시청자들 덕분이다.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지민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10살 연 잔나비 최정훈은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