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시댁 욕 입에달고 살면서
형제 아내한테는 자기 편한대로 며느리 도리 찾고
본인 엄마 아픈데는
한 번을 찾아와 보지도 않으면서
우리엄마 나이들어 얼마나 살겠냐 말뿐이고
형님이 좀 챙기시라니까
나는 멀어서~ 바빠서~ 너네가 가까이 살잖아
핑계만 한 가득이네
골프치고 여행다닐 시간은 있고
본인 입으로 불쌍하다는 제 엄마 챙길 시간은 없는게 웃기다 참
자기는 엄마 자주들여다보고
이것저것 먹을거 보낸다고 효녀인줄알던데
보낸다는거 몇봉 견과류 따위면서
애도 다키웠다 부심부리고 놀러다닐 시간에
제입으로 불쌍하다는 사람 잘챙기던가
본인이 시부모 먼저 잘 모시던가
자기도 찔리니 나중에 다 너네재산될건데 잘해라 하는데
줄 재산 있으셨음 결혼때 뭐라도 해주셨겠지
지금도 병원비며 우리가 다 대는데 생각이란걸 하는지 모르겠다
말안통해서 그냥 말 섞기가 싫은데
너는 이게 당신네 얘기인줄도 모르겠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