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있고 수능에 진절머리 나서 도전도 못할 것 같고
엄마는 매일같이 실패자 취급하면서 경멸하고
내 현실이 너무 암울해서
수능 끝나고 딱히 다이어트 한건 아닌데 5킬로 넘게 빠짐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는게 나을지도. 아니면 편입하던가. 학점관리╋ 자격증 열심히 따.
함 더 ㄱ 사수는 ㄹㅇ 마지막임
05는 신생아인데;;;
쓰니 학교 어디야?
ㄱㅊㄱㅊ 학벌 좀 안 좋아도 ㄱㅊㄱㅊ 엄마랑 거리두고(물리적으로. 안된다면 심리적으로라도) 자격증 잘 준비해봐. 난 세무사 합격했는데 세무사들 중에 학벌 안좋은사람 천지임.. 절반이 지방대 같음. 학벌좋은거보다 직업 좋은게 더 좋아. 삼반수 할 정도면 너 공부머리 있다고 생각한거잖아? 그럼 세무사 도전 ㄱㄱ해보셈
학점 망했다는데 편입하라는 댓글들 왜 이렇게 많음? 편입도 전적 대학 학점 중요함
이제 편입으로 선회하면 됩니다.
더해보라고 권해보는 사람들 많은데...글쎄...재수 망한사람한테 삼수까진 권할수 있어도 그 이상은 어차피 비슷한 결과 나와서 비추임. 차라리 입시는 좀 쉬면서 학교다녀보고 그 안에서 미래 도모하거나, 그래도 못견디겠으면 편입 하는게 나음. 편입하면 차별 어쩌고 하는데 실제로 차별 미미함. 그리고 수능낭인 계속 하느니 편입으로 졸업하는게 훨씬 나음.
9급이나 해.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중소기업 가서 경력이라도 쌓든가. 객관적인 역량은 지극히 낮은데 자존심 가오도 있고 자아는 비대해서 남들보다 잘나서 우월하게 꺼드럭대며 누리고 즐기고 싶은 욕구 욕망은 백번 이해되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학벌통이고 나발이고 하루라도 빨리 존심 가오 내려놓고 밑바닥에서부터 살 정신 무장을 해야돼. 안그럼 히키백수 쉬었음 청년으로 10년 시간 순삭으로 지나간다.
몇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