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연애 끝내려고해

아야2026.01.01
조회6,166


나의 권태기로 상대도 많이 소홀해졌고 새해에도 서로 각자 보냈어..

그리고 지금 헤어지려고해..

후회 없어.. 내가 먼저 권태기를 겪었으니..
그래서 상대도 변했으니까 …

조용히 3년째에 권태기처럼 넘어가길 바랬는데..
상대도 지치다보니 권태기지만 내가 이런연애를 이어가는게 맞나 싶더라고..

하지만.. 상대가 자상함과 동시에 전부였던지라 ..
잘 헤어질수 있을지 겁부터 나고.. 두려워..

헤어진 이유는 난 권태로웠고 권태로운 나때문에 남친은 마음이 식어갔고 그게 현실로 받아졌어

말그대로 우리의 시간이 끝에 도달한것 같아
그래도 아는데.. 지금 해어져야 하는거 아는데 너무 힘두네.. 나의 삶이였던 사람이라.. 권태로웠던 내가 원망스럽고

댓글 19

ㅇㅇ오래 전

6년을 만났으면 그만한 질리지 않는 매력이 상당하게 있을 상대방인 건데 그냥 다른 이성에게 설레여서 그걸 까먹은 여자분이 권태를 써붙이며 개소리 하는 거라고 읽혀지네요 저도 같은 여자지만 당신이 지금 하는 말들 후회할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ㅇㅇ오래 전

사랑의 시간은 끝났고 이별후에도 걱정되는건 본인 뿐이니.....이관계는 바닥까지 남는게 없다 끝

ㅋㅋ오래 전

착각하고 있는데 너혼자그런게 아니라 남친도 지금 권태롭고 둘다 권태로운 상황이야 너가 칼자루를 쥐고있는것 같지만 남친은 어차피 너가 끝내길 기다리면서 미적지근하게 기다리는중임

ㅇㅇ오래 전

아쉽네 좀만 견디면 단단해질텐데

ㅇㅇ오래 전

6년이면 많이 먹었지

ㅇㅇ오래 전

ㅇㅇ먼저 그랬으니 깨끗히 놔주면댐.

ㅇㅇ오래 전

아직 맘이 남아있으면 자존심 부리지말고 다시 잘해봐

ㅇㅇ오래 전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왔으니 권태기지. 뭔 핑계를 대~~

오래 전

권태로운 자신이 원망스러울 게 아니라, 누군가와 헤어져 홀로 남을 시간을 두려워 할게 우선이 아니라 / 한때는 나에게 전부였던, 자상하기만 했던 상대방이 식어가는 님을 바라보며 아파했던 시간을 미안해야 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ㅎㅎ오래 전

다음에는 질리게하지말고 권태기오년 걍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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