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을 악하고 민폐끼친다는 말이 게시글과 댓글로 나오는데

ㅇㅇ2026.01.01
조회3,006

여유는 지갑에서 나온다 이런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가난한 사람들은 대놓고 진상이라면

돈많으면 지들만의 바운더리 그어놓고

계산적이고 속물근성 있고

오만함, 우월주의 은근히 있기도 합니다.



가난한 사람처럼 대놓고 하지 않지

속으로는 약자 멸시하거나 우월주의

있기도 하고

사정이 안좋은 사람들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고

차별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을 감싸안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양면성이라 봅니다

돈많으면 겉으로는 꼬이지 않고

여유있어 보여도

우월주의에 계산적이고 영악하고

늘 계산으로 인간관계를 하려하기도 합니다



인품이 안좋은 경우,

가난하면 열등감으로 꼬여서 배신하고 그런다면

돈많으면 허영심, 비교, 편가르기, 배금주의,

오만함 이런거에 찌들어있죠



그리고 단순히 가난하다, 돈많다라고

그 사람의 가치관, 사는 모습이 다 똑같지 않고

속사정이 다 달라서

개개인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가난해도 열심히 노력하고 피해 안끼치려는 사람 있고

약간 열등감 있어도 같이 못 지낼 정도가 아닌 사람 있고

돈 많은데 너무 대가리꽃밭이라 다른 사람들이

기분 상할 수 있다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고

돈 많은데 우월감이 있고 같이 지내지 못할 정도는 아닌 사람도 있고

경우는 많아요

댓글 11

ㅇㅇ오래 전

Best가난하다고 포용성 있는거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못하다 생각하면 거기에 우월감 느껴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지금 가난을 혐오하는건 살기팍팍해지고 개인주의가 만연해지면서 남에게 민폐끼친다는거에 혐오하는게 심해진거에요 남의 재산을 탐낸다든가 공용의재산(국가예산)을 일도안하고 낼름할 생각만 한다든가 그런이미지때문에 싫어하는거죠 태어났으면 1인분은 하고살아야 남들한테 피해가없는데 못하니까 짐으로 느껴지는거에요

ㅇㅇ오래 전

가난한 사람이 더 계산적이고 악해요 가난한남자는 맞벌이하는 여자원하면서 자기가 안 계산적이라 하고 가난한여자가 더 남자집안이 노후준비되야한다고 그러면서 여유로운집 사람들이 자기들 안좋아하면 계산적이라고 욕해요 가난한 본인들이 더 가난한집 자식들이랑 결혼할 생각은 안하더라고요

오래 전

하지만 없는집에 진상이 많은건 사실임. 작은평수 사는 집들쪽에 지랄맞은 엄마들이 많은것도 사실...

ㅇㅇ오래 전

가난한 사람들 지들끼리 우월감 느끼는게 더 역겨워

ㅇㅇ오래 전

돈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절대적 우위에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인성 좋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돈이 더 많이 따라오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유다희오래 전

ㅋㅋㅋㅋ 참 말은 재밌게 잘 만드시네요. 님 그거 아세요? 가난한 사람은 본인보다 가난한사람 더 악랄하게 무시하는거? 오죽하면 배달기사가 본인도 잘사는집안이 아닌데 부잣집에 배달했을때랑 가난한집 배달했을때랑 사람 맞아주는게 차원이 다르다고 했죠. 잘사는집 애들은 감사하다고 인사하지만 가난한애들은 물건만 쏙 빼서 그대로 가버리고 님이 아직 제대로 안당해봐서 그래요. 진짜 가난한 사람들의 그 뻔뻔하고 앞뒤안맞는 악다구니 경험해보면 진짜 사람모습을 한 악마새끼들이죠.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인품이 어떠니 양면성이니 그따위 기준은 의미가 없죠. 차라리 이렇게 말해봐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자동네에서 범죄당할 위험이 높겠습니까? 아니면 가난한 우범지대에서 범죄당할 위험이 높겠습니까? 접근을 이런기준으로 놔둬야지 뭔놈의 기준없는 분석을 하고 있나요 어후

ㅇㅇ오래 전

진부자들은 그런 말 안해요. 알죠? 그러니 그따구 말들은 그냥 패스합니다.

쿠하오래 전

우린 일반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악하게 생각할 확률이 당연히 높음. 부자는 직접 마주칠 확률이 적고 사람이 악하게 될 상황을 돈이 미리 정리해주고 막아주지만 가난한 사람은 그렇지않기때문. 따라서 빈부를 나누는 확실한 기준이 어떤기준인지 모르겠지만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떠나서 상황대처,인성에 따라 선악이 나뉘는듯. 내 경험에서 굳이 따지자면 가난한 사람인데 성격자체도 여유있고 에너지도 좋아서 분위기도 좋게 바꿀줄알고 남 잘도와주고 책도 많이 읽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몇몇 있었음. 돈이 없어도 선을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하고 내면을 공부하는 사람이 있고, 돈이 많아도 아예 자기성찰과 인간됨에 관심이 없는사람이 있는거임. 물론 그 반대도 있고.

ㅇㅇ오래 전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고 후려치면서 자기가 돈있는사람인척 허세떨고 싶은거임 정작 자신도 한달벌어 한달사는 주제에 난 가난하지 않다고 스스로를 속이는거지

넙데데오래 전

부자와 거지 둘중 하나랑만 지내야 하면 무조건 부자지 왜 다 알면서 개소리야??

ㅇㅇ오래 전

가난하다고 포용성 있는거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못하다 생각하면 거기에 우월감 느껴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지금 가난을 혐오하는건 살기팍팍해지고 개인주의가 만연해지면서 남에게 민폐끼친다는거에 혐오하는게 심해진거에요 남의 재산을 탐낸다든가 공용의재산(국가예산)을 일도안하고 낼름할 생각만 한다든가 그런이미지때문에 싫어하는거죠 태어났으면 1인분은 하고살아야 남들한테 피해가없는데 못하니까 짐으로 느껴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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