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ㅇㅇ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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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폭죽놀이 보다 빛나는 너의 얼굴.
나는 힐끔힐끔 너만을 보네.
인파속에서 대화도 없이 너의 곁을 지키며,
모두와 함께 카운트 다운했네.

새해의 첫날을 맞이하며,
세상보다 빛나는 너의 얼굴.
나는 너의 안색을 살피네.
피곤한 걸까, 그저 지루한 걸까?
작은 화면만 바라보네.

너는 올해 행복했을까?
내년에는 더 행복해질까?
난 물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