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 되었고 친구들이 그래도 20대 초반인데 클럽은 한 번 가봐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살면서 처음으로 클럽을 갔어요
술은 잘 마시지 못 하는 편인데도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에 들떠서 클럽에서 술을 꽤 마섰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같은 테이블에 있던 남자가 잠깐 따로 부르길래 따라가서 음악소리가 크니 귀에 대고 말을 하다가 실수로 볼에 입술이 닿고
분위기가 묘해지면서 키스를 했어요 솔직히 너무 취했어서 잘은 기억 안 나고 뜨문뜨문 나요…
근데 제일 문제는 제가 2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는 건데 정말 제가 잘 못 한 것도 알고 제가 진짜 쓰레기 짓을 했다는 거 알아요 남자친구랑 아침에 깨서 전화를 하는데 죄책감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지고 상대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저의 잘 못이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지만,정말 핑계인 거 알지만 저도 술에 취해 자제력을 잃고 욕구만 남아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남자친구 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져야하는 걸까요…
정말 이기적이지만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지는 않고… 저도 제가 잘 못 한걸 너무 잘 알지만 그냥 이번일은 죽을듯이 후회하고 반성하며 말 안 하고 계속 사귀어도 될 지…
살면서 이런 죄스러운 일탈을 해본게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럽고 죽고싶어요
욕 먹을 각오 하고,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혹시나 저같은 분들이 있으시거나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한 번만 댓글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술 마시고 클럽에서 모르는 남자랑 키스
술은 잘 마시지 못 하는 편인데도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에 들떠서 클럽에서 술을 꽤 마섰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같은 테이블에 있던 남자가 잠깐 따로 부르길래 따라가서 음악소리가 크니 귀에 대고 말을 하다가 실수로 볼에 입술이 닿고
분위기가 묘해지면서 키스를 했어요 솔직히 너무 취했어서 잘은 기억 안 나고 뜨문뜨문 나요…
근데 제일 문제는 제가 2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는 건데 정말 제가 잘 못 한 것도 알고 제가 진짜 쓰레기 짓을 했다는 거 알아요 남자친구랑 아침에 깨서 전화를 하는데 죄책감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지고 상대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저의 잘 못이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지만,정말 핑계인 거 알지만 저도 술에 취해 자제력을 잃고 욕구만 남아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남자친구 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져야하는 걸까요…
정말 이기적이지만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지는 않고… 저도 제가 잘 못 한걸 너무 잘 알지만 그냥 이번일은 죽을듯이 후회하고 반성하며 말 안 하고 계속 사귀어도 될 지…
살면서 이런 죄스러운 일탈을 해본게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럽고 죽고싶어요
욕 먹을 각오 하고,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혹시나 저같은 분들이 있으시거나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한 번만 댓글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