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방송에 나온 극성 엄마 (아드님은 25살)
외고 진학 강요까지는 이해 가능ㅇㅇ
근데 대학교 가서도 시간표 케어는.. 음..
창업이라는 꿈 찾아서
공모전 상도 받고 스펙도 잘 쌓던 애한테
안 어울리니까 로스쿨을 가거나
아나운서를 준비하라고 또 강요하고
결국에 애가 무기력증 와서 집에서 누워있으니까
왜 그러고 사냐면서 한심해하는데
한선화가 듣기만 해도 숨 막힌다고 했더니
어머니 왈: 전 누워 있는 애 보면 숨 막혀요
정승제랑 정형돈이
아이는 이제 25살이고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달라고 하자
"저 정도면 극성도 아니죠"
근데 옛날이든 지금이든
저렇게 본인 의견만 정답인 줄 아는
부모가 진짜 진짜 많더라고요
솔직히 운 좋아서 대학 잘 가고 취업 잘 해도
성격적으로 보면 자신감 떨어지거나
인성에 결함 생길 것 같은데
그런 건 고려 안 하시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