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예비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의 가정사 때문에
부모님이 좀 생각해보라하시고
가정사 문제를 가장 걸려허시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4살때 부모님 이혼하셨고
그당시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재혼이었고
아버지가 데려온 이복형이 있었고
남의자식 키우는게 힘들었는지
그문제로 이혼하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둘 다 이혼 후 재혼해서
재혼해서 낳은 이복형제와 이부형제가 있고
친척집 전전하며 살아도 봤고
그런데..
부모님이 이문제를 가장 걸려하시네요..
괜찮을까요?
남자친구 가정사 때문에 부모님이 껄끄러워서하세요
댓글 24
Best미친 족보도 개판이고 남미새 여미새 시부모 둬서 뭐하게? 저능아임? 생각없음?
Best이복형제 이부형제 싹다 친척집 전전하며 산건가 남친만 그런건가? 아예 그쪽으로 마음 끊고 너네만 잘 살면 되는거면 걱정 안하는데.. 어릴때 못 받은 사랑 받겠다고 집착하는 경우면 답이 없다. 그런 경우 보통 힘쓰는 일도 자기가 하고 돈쓰는 일도 자기가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배우자까지 그 굴레에 갈아 넣어버리거든.. 상황을 잘 살펴봐 신중하게
Best이야 저정도면 뒤지게 패서라도 결혼 못하게해야지.무슨 결혼이혼을 밥쳐먹듯 하네
Best이게 각자 재혼하신거면 님이 챙길 시댁이 2곳이되는거에요. 그래서 반대하는겁니다.
전 솔직히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거릅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면 결핍이 상당하단걸 알거든요. 어린 여자들이 나이 든 유부남 꼬시는 것도 이혼 가정이나 이상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나이든 남자한테 편안함? 그런걸 느끼는 이유에요. 선택은 자유이지만 전 절대 결혼하지 말라 하고 싶어요. 30살이면 주변에서 결혼 많이 하고 여기서 파혼하면 다른 사람 만나서 빨리 결혼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드실 것 같은데 저런 놈이랑 결혼하느니 다른 사람 만나는게 훨씬 더 나아요. 저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애정 결핍이 옵션이라 백퍼 바람핀다 봅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신다면 그 아이도 지 아빠처럼 이혼 가정에서 자라는거에요. 아이에게 그런 팔자 물려주고 싶으세요? 멀쩡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요… 저도 딸이 있는 사람인데 제 딸이 저런 가정사 가진 남자랑 결혼한다 한다? 전 진짜 뜯어 말릴 것 같아요. 근데 얘가 남자에 미쳐서 결혼을 강행한다? 전 아무리 딸이 예뻐도 절연할 것 같습니다. 결혼식도 안 가고요. 안 봐도 뻔하잖아요. 그리고 남편네 집안에서 돈이라도 빌려 달라하면? 이혼하고 집에 와서 자기 자식 봐달라고 하면? 그건 그냥 집안 식구들 다 망치는거에요. 쓰니님이 형제가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전 제 다른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절연할 것 같습니다. 아니다 싶을 때 런하세요. 그런데도 결혼할거다? 그럼 혼인신고라도 늦게 하세요. 꼭
싫어하는 이유 1. 시댁 여러개: 남친 아버지집, 어머니집, 친척집 세군데 다 챙겨야 할 우려가 있음. 일단 부모가 자식 키운 거 아니니까 다 안챙기고 최소화하는 거 약속 받아야 함. 2. 기준이 무너져 있음. 이렇게 본인이 사실상 가족이 없는 성장환경이라 아내가 친정을 챙기거나 친하게 지내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할 수 있음. 이혼을 보고 자란데다가 사실상 방치돼서 내면에 상처가 있을 수 있고 손주들에게 적절한 사랑과 돌봄을 줄지 걱정됨. 3.사돈 자리가 맘에 안듦. 격 떨어지고 사위가 닮았을까 걱정됨. 싫은 건 너무 당연함. 그래도 쓰니가 남친을 잘 알거라고 생각함. 남친이 그래도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인지 생각하고, 남친이 맺고 끊음이 분명해서 쓰니가 1번이라 곤란한 일을 안 만들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설득해야 함. 단순히 사랑한다. 그 사람의 아픔도 품어주겠다는 감정적 영역말고. 당장 혼주석에 누굴 앉힐지도 모르겠는 남친의 상황을 받아줄 수 있는지 중간에서 남자친구가 잘 끊어줄 수 있는 사람이고 본인이 못받은 사랑과 책임을 실천하고 아픔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일단 그런걸 보여주는 게 부모님 설득에 도움이 될 거임.
지금은 남자친구만 보여서 그 외의 문제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것 같은데 심각한 문제예요 결혼은 집안대집안 만남이라 부모님이 결혼후의 생활이 불보듯 뻔하니까 딸래미 고생할까봐 반대하는것 같은데 새겨들으세요 나중에 왜 안말렸냐고 뭐라하지 마시고요
보통 주변에 이혼한 가정 없는 사람들은 이혼이 무슨 큰일인줄 알아요. 문제가 있을때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안되면 이혼생각하는데 보통은 그전에 화난감정이 식어서 다시 잘 지냅니다. 싸웠다고 바로 이혼도장 안찍죠. 근데 주변에 이혼가정이 많고 특히 부모나 이모쪽으로 이혼가정이 많으면 훨씬 쉽게 이혼을 결정해요. 그 당시 감정으로 그냥 노빠꾸로 이혼가는거에요. 그래서 주변에 이혼한가정이 많은 사람은 꺼리는게 일반적이죠. 심지어 부모가 당사자면 더할거고 만약 결혼을 생각하면 님은 시집도 두개요 형제도 서류상형제에 동복 이복으로 몇이나 되는거에요? 다 연끊고 사는것도 아니라면서요. 무슨 꾸금로판다같살도 아니고 개족보인데 거길 들어갈생각을 하누..
결혼하면 안되겠는데? 넌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이게 왜 이해가 안되니?
혼주석은 누가 앉고 명절이나 생신은 어디까지 챙기면 된대요? 그런거 다 결정 됐나요? 노후들은 다 돼있는 거에요? 동생들 떠맡을 일은 없구요?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건 다 따져보고 결혼하는건가요?
옛 어른들 말씀에 가정환경 무시 못 한다고 하죠...네 맞아요. 가정환경 중요해요. 상처가 많아서 같이 살다보면 힘들 수 있어요. 저 또한 성인이 됐을 때 이혼 하셨지만 그에 대해 자존감이 낮은 상태였고 그래서 저는 결혼을 못 했지만 결혼한 형제들 보면서 가끔 하는 행동이나 마음 얘기를 들었을 때 아..이래서 다들 가정환경을 따지는구나 내가 부모라면 우리집 같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에게 내 자식은 절대 안 보내고 싶다 할 정도로 내면 깊은 곳에 상처와 꼬인 마음이 있어요. 자격지심도 있고 자존감도 낮고
어우 ... 콩콩팥팥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닐텐데? 정신 차려라 이 여자야 진짜 밑댓처럼 어디 길냥이 족보네 짐승도 아니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저렇게 막 씨뿌리고 다니는게 말이 안된다. 결혼하면 백퍼 나중에 나이 들어서 남자 다른 사람한테 눈 돌아갈거 ㅋ 이혼하고 재혼하고 또 다른데다 씨 뿌리겠네
아버지가 걱정하는게 뭔지 알 것 같음. 남친이 자기 가정사에 대한 결핍을 약점이라 생각하고 자기는 절대로 부모처럼 안 한다는 다짐과 노력하며 살아온게 아니면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평균은 보고 자라지 못해 쓰니 속터질알 많을 것임.보통 집에서는 부모가 해주던 것 남친은 그 부재로 난 스스로 했다며 아이에게 냉정할 수도 있음.내 친구 장난으로 집에 쌀 떨어졌다고 했는데 걔 신랑 발캇 뒤집혔음. 둘 다 돈 벌이 잘하고 있었는데도 어렸을 때 쌀 떨어져서 고생한 경험이 있으니 생 난리였다고 함. 울 아버지는 홀어머니 밑에서 크다보니 애들을 엄하게만 키우심. 마음 여린 분이 어릴 때 후레자식이라하고 자기 자긱은 더한데도 아버지 없다고 무시받던 경험이 있어서 그게 자식 키우는데 살아가는데 큰 영향을 미쳤음.흠 잡히면 인정 인하려고 하고. 그런 부분을 걱정 하실거고 시부모 양쪽 집 어른 대접 바라면 내딸만 고생할 것 같으니 그럼.어느 누구라도 부모면 걱정 함. 그건 쓰니가 남친과 많은 대화를 통해 자세히 알고 어떤 상탸인지 파악해야 함.맨날 한량 같아서 어머니 고생만 시킨 친구 시아버지 친구 신랑은 그런 아버지한테 또 연민을 가지고 있더라.부모 노룻 안 했는데 그런 부모라도 불쌍하다며 십자가를 스스로 지면 님 인생도 거기로 빨려 들어가는 것임. 아버지 마음은 남들은 둘이 알콩 달콩 집 얻어 어른들 예쁨 받으며 편히 사는대 내딸은 시작부터 어깨에 시부 2시모2에 시동생들 있으니 골치 아프신 것임.결혼전엔 세상 쿨하다가 결혼후 처가만 가서 달린다고 생각하고 본가에 각성하는 사람들 있음. 그냥 좋은 소리만 대화하지 말고 어두운 가정사 그 부모에 대한 태도 등등도 대화해 봐야하고 상견례 때 각각 재혼한 시부모가 어찌 나올지도 봐야함. 그래서 임신 조심해야하고. 시부모 어렵다는 논조로 보면 친모는 호적파서 나간거니 매일필요눈 없어 보임.
이 뭐..은..개족보야? 정신차리소 이 아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