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수술한 사람 손!!

어쩌냐2026.01.03
조회1,413

어릴적에 충치 생겨서 치과병원간 후로 정신충격을 받았는지

그후로는, 내가 알아서 3번 양치질을 꼬박 했다.

그때 새로 치아가 생기는 시점이라서 뽑고 그랬던거 같다.

그러니 30년만에 다시 간 치과병원.

나는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치과다.

으악...................

아무튼 이런 쫄보인데, 잇몸이 아파서 갔더니 수술이란다.

날벼락이다.

진짜...

일주일을 고민하고 공부하고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ㅠㅠ

30년만에 치과를 가니깐 심해진 상태로 가게 된것.

평소 관리를 해야 했는데 치주염은 고통이 없고 잇몸 속에 치석이 쌓여 있는거라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걸 왜 학교에서 안알려 주냐??

이거 의무교육에서 알려줘야 하는 건데??



진짜 수술날짜 받아 놓고 멘붕왔다.

잇몸을 절개해서 안쪽에 있는 거(보이지 않는곳까지 )를 긁어 낸다는건데

얼마나 아프겠냐.....

모든 수술은 후유증이 있는걸로 아는데

수술이라는 2글자에 뇌정지가 왔다.

아...

아.....





치주소파술을 4번 받았는데 이걸 왜 이제야 받았는지 ㅠㅠ

10년전, 5년 전에 미리 한번이라도 갈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나는 뇌정지다.

잇몸수술한 사람들 이야기가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