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여자애들이랑 좀 안맞는거같음

ㅇㅇ2026.01.03
조회601
난 게임 좋아하는데 여자애들 대부분 게임 관심없고…
외모에 넘 관심많아서 부담스러움
나도 없는 외모정병이 생김 ㅆㅂ
중고딩때도 보면 대부분 화장품, 남친, 애들 뒷담, 연예인 얘기, 아이돌 얘기 이런거로 친해져야되는데
진짜 내 기준 하나도 관심없는 주제들이고

여자애들 부류가 딱 두가지인데 보통 ㅇ잘꾸미고 다니는 애들은 빡세게 안꾸미고다니면 무리에 잘 안껴줌 글고 관심도없는 남친 이성 얘기 겁나해서 남미새같은 애들 많고

비교적 수수하게 안꾸미고 다니는 애들은 대신 너무 공부공부 거리는 모범생들이라 재미가없고 아니면 아이돌이나 투디 캐릭터 파는 오타쿠들인데 얘네랑 같이 놀려면 얘네가 좋아하는 작품이나 아이돌 그룹 싹 다 자세히 봐야되고 선착순 굿즈 런도 뛰어야해서 여간 피곤한게아님

대학와서도 주식이나 게임에 관심있는 애들은 남자애들이 더 많고
여자애들이랑 놀려면 덕질행사장도 같이가고 굿즈도 사러가고 그래야되는데 솔직히 그런거 관심없어서 잘 안맞는거같음


난 차라리 남자로 태어나는게 더 속편했을듯
남자애들은 비교적 외모관리도 안하고 운동 주식 게임 이런거에 관심도 더 많은거같고 뭔가 그 관심사에 따라 친구 나누고
겉모습따라 친구 가려사귀고 하는게 여자보다 덜한거같음
그리고 내가 키가 좀 커서 여자치고

키가 170후반대인데 여자애들은 또 다 작으니까 같이 다니다보면 키때문에 좀 움츠러들게됨 내가 유독 혼자 너무커서;;
그렇다고 뭐 내가 남자애들이랑 노는건 아니긴함
걍 여자인 상태에서 남자무리에 끼는건 별로인거같음
남미새같아보이기도하고 기본적으로 애초에 대학가면 주 무리가 대부분 다 동성이긴함 그게 편하기도하고

그리고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그래도 꼴에 내가 여자라고 막 남자애들처럼 편하게 못대하는거 보면 기분 더러워져서 걍 안어울림

걍 남자로 태어나고싶다 다음생은

솔직히
한국 여자들은 다 거대한 외모정병이있는거같음
그리고 여자로 사는거 너무귀찮아
난 ㄹㅇ 화장하기도 귀찮고 걍 외모관리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여자애들 네일하는거, 덕질하는거, 유행하는거마다 꼭
다 사먹거나 찾아가야되고… 예를 들면 두쫀쿠같은거…
옷입는거랑 아침마다 고데기하는거….
이런거 진심 너무피곤하고 쓸데없이 돈이 너무많이나감 진짜

내가 돈이 많으면 여자의 삶이 더 재밌었을거같긴한데
걍 돈이없기땜에 남자애들이 더부러움 이런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