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에 깍두기국물 집어넣는거야것도 할머니 쪽쪽빨던 숟가락으로 깍두기 ㅈㄴ 퍼먹더니
그남은 국물 내 국밥에 부으면서이렇게 먹어봐 이럼
아 개빡쳐서 걍 왜 넣냐고 뭐라하니까맛있게해줘도 뭐라한다고 되려 승질냄
걍 안먹고 먼저간다하고 집에왔는데 개짜증나네진짜
Best지금은 싫다해도 언젠가 니가 이렇게 할머니 싫다고 글 쓴걸 후회하게 될 날이 온다
Best우리시대 할머니가 배운게 없어서 그럼 우리 할머니는 외식하면 먹을거 나한테 덜어주는데 내밥위에 거의 던지는 수준이라 내옷에 음식물 다튐 ㅋㅋ...한마디하면 할머니가 주는거 더러워서 그렇냐고 되려 성질냄 진짜 미침
Best원래 어르신들이랑 밥먹으면 그렇지 뭐.. 나도 우리 할머니지만 같이 밥먹다보면 가끔 밥맛 떨어질때도 많어
Best아 진짜 싫음
맞아. 나는 누가 먹던물도 더러움. 근데 우리엄마랑 조카떠올리니까 엄마한테 청결 지키라 해야겠다. 할머니 불쌍하게봐줘~~ 할머니가 물고빨고 키웠을꺼야ㅎㅎ;;;
여기 댓글 ㅈㄴ웃김 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백번 공감인데 할머니가 내 음식더럽힘 -> 나중에 돌아가실테니 잘하자 하고 참고먹어야한다는 거임? 저런건 강하게 말안하면 또 저러심 쓰니가 저런것도 한두번아니니까 저랫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느낌인지 딱 알아.. 나도 깔끔 떠는 성격인데, 어르신들이 그렇게 주시면 ㄹㅇ 눈 딱 감고 먹는 편임... 내 동생도 한 깔끔하는데 동생은 진짜 싫어서 할머니한테 정중하게 괜찮아요..ㅎㅎ..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ㅜㅜ
너 30전후쯤되면 다 돌아가실텐데 나중에 후회하지말자
진짜 개패륜벌레들만 모아놓았어ㅋㅋ
소통없고 명령 지시만 있는 집안에 태어나서 자라면 저렇게 됨
그래도 할머니 혼자 두고 나온건 진짜 인성이....
그 시대 노인들은 위생관념이 좀 희박하긴 함. 자기가 쪽쪽 빨아먹은 숟가락 아기 입에 넣는 게 왜 잘못된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태반임. 하나부터 열까지 요즘 젊은이들과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남
할머니 보고싶다
근데 뭔지 너무 잘아는데 나같은걍우는 그냥 그순간만 참음 할머니가 골탕먹이려고 하신게 아니고 그냥 다 손녀 생각해서 하신 행동아니까.. 빡치는순간이 있긴해도 그냥 할머니니까 이해하고 넘어감 한번 참는다고 죽는거아니니까 그리고 내 할머니잖아 나중에 진짜 후회할지도 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