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엄마를 보고 느낀 점이 다른 mz아들 딸내미들

ㅇㅇ2026.01.03
조회31,954
가부장문화에 희생한 엄마와 할머니를 보고 느낀점이 다른 MZ세대 딸과 아들

딸 : 남자에게 의존하면 여자팔자 뒤옹박임을 깨달음.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함.


아들 : 울 엄마 울 할머니는 다 했는데 너넨 왜 못해 !!!!!!!!!! 조리원가지말고 애낳고 나가서 일도 하고 대리효도해!!!!!!!


요즘 남잼민 : 응 ㄴㅇㅁ ~ 계집은 제육이나볶으셈




+ 추가 ) 현세대 유부남특 와이프가 돈 더 잘 벌거나 집이 더 잘 살면 공주대접해도 모자란데 자격지심 ㅈ되게 부림

언론 특 남녀혐오조장 갈라치기를 중국인이 주동한다고 헛소리함

댓글 32

ㅎㅎ오래 전

Best남초회사 다니는데 친한 동료들이랑 얘기해보니 솔직히 아내가 유능하고 처가가 잘살면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괜시리 자격지심 발동한다고 하더라, 오랫동안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고 대접받아야하는 존재로 교육받은 결과 같음. 남편이랑 연애할때 시숙의 사업실패로 시부모님 모아놓은 돈이랑 집이랑 다 날리고 빈털터리되었지만 사람 하나보고 결혼함, 내가 모은 돈이랑 우리 부모님 지원으로 집 장만하고 급여도 내가 더 많지만 생색낸적 없는데도 그럼....

ㅇㅇ오래 전

Best남자들은 할아버지,아빠 세대처럼 밖에서 돈만 벌고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대접 받는 결혼생활을 바라는데,그러기엔 요즘 남자들 경제적능력이 모자람ㅋㅋㅋㅋ여자들은 내가 돈도 버는데 할머니,엄마 세대처럼 사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그래서 경제적으로 자립한 여자들이 결혼을 선택 안하는 경우가 생김.남자들은 이전세대처럼 결혼후 대접 못받을 상황에 화나서 그런 여자들을 욕하는거고ㅋㅋ그래서 아직 남존여비 사상이 많이 남아있는 일본여자들을 선호함.근데 요즘 20-30대 일본여자들도 대다수가 남자 돈을 엄청 밝힌다는건 알려나.일본여자들 사회생활하면서 본가에 눌러사는 남자를 극혐함.집안일 할줄 모를까봐ㅋ

ㅇㅇ오래 전

Best괜히 여검사 보다 검사 아빠를 둔 딸이 결혼시장에서 더 인기있는 게 아님. 더 잘난 여자는 싫고 돈은 좋다 이거지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사이다 글 엄청 잘썻네 근데 이거 ㄹㅇ임 남자들은 귀하게 커서 나중에 와이프 구할때도 집에서 받던데로 12첩 밥상 차리면서 맞벌이 하는 아내구함 우리 엄마 할머니는 햇는데 왜 너는 못해? 추가로 나가서 돈까지 벌어오라는 남자들 보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까 싶더라

ㅇㅇ오래 전

Best엄마 불쌍해하는 남자들은 결혼 전엔 집안일 하나 안 돕다가 결혼후엔 아내가 살가운 딸이 되고 대리효도하길 바람.

오래 전

난 부모한테 화풀이 당하며 커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누구나 나를 다시 괴롭힐 수 있는 위치를 가질 수 있다는게 무서움. 그리고 쓰니 말이 맞음. 본인 엄마가 고생했으니 와이프가 대리효도 해주기를 바라는 것도 심함.

쓰니오래 전

제목부터 이해 안됨

한남분쇄기오래 전

애비가 바람피연 딸들은 엄마편드는데 한남./유/충들은 '엄마가안꾸며서' '엄마가 더 잘해야지' 이 ㅈㄹ임ㅋㅋ

ㅇㅇ오래 전

남자고 여자고 부모포함 주변 같은 성별 역할 영향을 받음. 아무리 남녀 평등하다고 해도 이미 현실 남자 평균월급 > 여자 평균이기 때문에 본인 주변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잘버는 케이스만 볼거임. 그러니 남자들은 본인과 같거나 더 잘버는 여자를 만나는 것 만으로도 본인 지존감이 떨어지지. 다른 남자들은 여자보다 잘버는데 자기는 아니니까. 그리고 집안일도 마찬가지임.. 어릴때부터 보고배운건 있는데 여자도 돈벌수 있으니까 이제 돈도벌면서 내 밥도차려줘 하는 혼종이 태어남ㅡ

ㅇㅇ오래 전

특히 능력도 없는 것들이 더 심함ㅋㅋㅋㅋ 오히려 돈벌고 능력있는 남자는 이런 사상이 덜 하더라 ㅋㅋ

ㅡㅡ오래 전

나 40대인데... 내 나잇대만 해도 가부장은 거의 없어. 울 아들도 중딩인데 엄마가 아빠 심부름 시키거나 집안일 같이 하는 거 보고 자라서 뭐 얘기하면 아빠한테 해달라고 해 이러고... 이제 이런 건 많이 벗어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알아두길. 뭐, 내 다음 세대는 더 보기 힘들 것 같은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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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90년대 여아 낙태 세대= 지금 시부모 세대임. 자기 딸도 낙태하는 사람들이 며느리는 자기 아들이랑 동급으로 존중해주겠어? 그리고 그런 사회적 현상에서 자란 아들 세대가 과연 왜곡된 우월의식이 없을까? 이래놓고 왜 안 만나줘 범죄나 저지르고 한국 여자 욕하는 게 요즘 남자 세대임ㅋㅋ 90년대 여아낙태하던 부모 세대에서 태어난 애들, 그리고 그 이전엔 의학기술 발달 안 되서 낙태만 못했을뿐 차별은 더 심했던 7080년생들 전부 한남 특유의 그 식민지 남성성이 있지. 본인들이 아무리 못나도 계집들보다는 잘났다는 남아 선호사상 수혜자들의 착각과, 여자들이 사회진출하면서 본능적으로 도태 위기를 느낀 수컷들의 굴절 분노가 결합된 게 현대 한국 남자들의 정서임.

ㅇㅇ오래 전

엄마 불쌍해하는 남자들은 결혼 전엔 집안일 하나 안 돕다가 결혼후엔 아내가 살가운 딸이 되고 대리효도하길 바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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