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날짜는 안정했고 인사 드린상태,
집이나 보러가보자 했다가 매매를 결정하게 되었고
대출만 나오면 여건에 맞아서 매매 가능했음.
A는 프리랜서라 대출이 70%까지 나올까 불안했고
B는 4대보험에 따박따박 월급받는 상태라 안정적이니
B 이름으로 대출받고 계약하자 라고 했더니
B가 예전에 연체하고 했던것 때문에 신용도가 낮아서
대출 많이 안나올거라고
둘다 알아보자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몇년전에 신용회복 신청했어서 대출이 아직 남아있고,
B 이름으로 대출,신용카드 아무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걸 1년반 이상 만나고 결혼얘기 나오고 인사드리고
신혼집 매매하자고 대출알아볼때 고백했는데
어쨋든 A도 모아둔 당장의 현금이 없어서(최근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투자금이 필요해서 다 투입함)
대수롭지않게 A가 대출알아보고 안나오면 월세살자 했는데
다행히 신용카드사용내역으로 대출승인이 나서 A 이름으로 계약한 상태.
이거 그냥 별일아닌걸로 넘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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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각자 모아둔 돈은 없는 상태이지만
현재 벌이자체는 괜찮은편이라서
대출 받은 뒤에는 충분히 상황이 괜찮아서
매매를 결정했던거구,
빚 금액에 대해서는 대략 듣긴했는데
소액씩 나가고있는거 그냥 냅뒀던거라
결혼전에 다 갚겠다 하더라고요
그동안 신용카드 안쓰고 체크카드만 쓰고
신용도 내가 너보다 더 안좋을걸 ㅠㅠ 이라고만 들었어서
신용회복으로 빚탕감받고 갚고있다라는걸
모르고있었어요....휴
미리 말했어야지! 하고 화내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황당해서 글써봤어요ㅠㅠ
댓글 잘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