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고백

고백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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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하면서
자주 술마시던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웠어요.
그렇게
이미 다른사람과 양다리를 먼저 하면서
남친에게는 권태기 등 이유를 얘기하고
갑질을 하고 모진말들 하면서 무시하고 이별을
고했는데 남자친구가 긴시간 만난만큼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해서 몇번 더 만났다가 제가 바람 핀걸 들켜버렸어요
남자친구가 저에게 심한 충격과 실망을하고
더이상 아무런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막말하고 바람 안핀척
남자친구 탓을 하면서 갑질하고 무시한게 미안하단 생각드네요

남친한테 바람을 들켰을때, 그 와중에 사과는 했지만, 제가 남자친구에게 "넌 뭘 그렇게 잘했는데 이런거에 꼭 질투하나" 라고 말했었는데 ..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