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가족관계에 너무 지쳐버렸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가족 이야기이다보니 친구들에게는 말하기 힘들어 여기에 말해봐요
저희 엄마는 어릴적부터 엄하신 분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잘못을 한번이라도 하면 크게 혼을 내셨어요. 어릴때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몇개 해보자면 초등학교 1학년때 학습지가 하기싫어 한번 숨긴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결국 들키게 됐는데 엄마는 무척 화가나셨죠. 그래서 그날밤 엄마는 저의 허벅지를 목재로된 마사지 몽둥이로 저를때리셨어요. 제가 잘못을 깨달을때까지 1시간동안 10번씩 6번정도 때리셨어요. 결국 제 허벅지는 멍으로 가득해졌고 저는 이를 가리기 위해 여름인데도 몇주간 긴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또 초등학교 5학년때 제가 한번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날에도 엄마와 아빠는 저를 회초리로 제가 무릎을 꿇을때까지 때리셨어요. 이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그렇게 맞고나서 벌을 서던중 제가 토를했는데 엄마는 꿈쩍도 하지 않고 저를 바라보고 계셨어요. 그 이후로 6학년 내내 엄마와 갖은 이유로 부딪혔고 그때부터 저는 제 자신을 해치기 시작했어요.
중학생이 되자 엄마의 통제가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휴대폰 사용 시간을 30분으로 맞춰두셨고 제가 친구들이랑 놀때에는 5시쯤부터 계속 연락을해서 집에들어오라 하셨어요. 제가 자주 친구들을 만나는것도 아니었는데 제가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 날에는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하느냐고 화를 내셨어요. 중학교 3학년때는 정말 숨이 막히게 엄마랑 부딪혔던 것 같아요. 제가 자사고를 준비했었거든요. 사실 그 준비도 엄마의 요구에 하고있던 거였어요. 엄마는 늘 저와 대화할때마다 성적이야기만 하셨고 시험볼때마다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할까봐 늘 전전긍긍했어요. 그때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학교에서도 울고 친구들도 계속 저를 걱정했어요. 하지만 결국 저는 고등학교에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떨어지자마자 엄마는 저의 폰을 가져가셨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집과 먼 여고를 1지망으로 쓰게 하셨어요. 사실 제가 3학년 학기 초에 남자친구를 2달정도 사귀었는데 그 일때문에 저를 여고로 멋대로 보내신거에요. 겨울방학은 정말 지옥이었어요 엄마는 겨울방학내내 제게 폰을 돌려주지 않으셨고 저는 엄마 몰래 피시방에 가거나 동생의 패드를 이용해야만 했어요.
그렇게 고 1이 되었어요. 제가 2학기 중간고사를 망치자 엄마는 집안에서 저를 실패자 취급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집안에서 모두 저를 한심하게 바라보았어요. 심지어 동생도요. 제가 그때 공부를 열심히 안한건 맞지만 그런 취급을 받아야하는 잘못을 저지른건가요.. 저희가족의 태도는 우리집안의 문제는 저뿐이라는 듯한 태도였어요. 또 엄마는 제 화장품들을 모두 압수해 가셨어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왜 이렇게 까지 하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엄마는 제 공부에 하나하나 개입하기시작했어요. 1주일동안 공부한내용을 a4용지 10장에 채워오라하시고 공부량을 검사받았어요. 제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공부한걸 검사하다뇨.. 솔직히 성적이 그정도로 나빴던 것도 아니에요.엄마가 저를 믿지못한다는게 느껴져서 정말 절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지금도 엄마는 계속 저를 통제하려 드시고 문제아 취급을 하세요. 이번에는 폰을 아예 인터넷도 안되는 폰으로 바꾸시겠다는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 바꾸어도 저는 제가 필요하다 느낄때 스스로 결정해서 바꾸고 싶은데 엄마는 늘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하세요. 제가 엄마뜻대로 하지않으면 화를내세요. 대화를 해보려해도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시고 사과도 절대안하셔서 그냥 벽에대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정말 저는 너무 힘들어서 진지하게 성인되고 가족들과 연을 끊는 것 까지 생각했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털어놓아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가족관계에 너무 지쳐버렸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가족 이야기이다보니 친구들에게는 말하기 힘들어 여기에 말해봐요
저희 엄마는 어릴적부터 엄하신 분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잘못을 한번이라도 하면 크게 혼을 내셨어요. 어릴때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몇개 해보자면 초등학교 1학년때 학습지가 하기싫어 한번 숨긴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결국 들키게 됐는데 엄마는 무척 화가나셨죠. 그래서 그날밤 엄마는 저의 허벅지를 목재로된 마사지 몽둥이로 저를때리셨어요. 제가 잘못을 깨달을때까지 1시간동안 10번씩 6번정도 때리셨어요. 결국 제 허벅지는 멍으로 가득해졌고 저는 이를 가리기 위해 여름인데도 몇주간 긴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또 초등학교 5학년때 제가 한번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날에도 엄마와 아빠는 저를 회초리로 제가 무릎을 꿇을때까지 때리셨어요. 이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그렇게 맞고나서 벌을 서던중 제가 토를했는데 엄마는 꿈쩍도 하지 않고 저를 바라보고 계셨어요. 그 이후로 6학년 내내 엄마와 갖은 이유로 부딪혔고 그때부터 저는 제 자신을 해치기 시작했어요.
중학생이 되자 엄마의 통제가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휴대폰 사용 시간을 30분으로 맞춰두셨고 제가 친구들이랑 놀때에는 5시쯤부터 계속 연락을해서 집에들어오라 하셨어요. 제가 자주 친구들을 만나는것도 아니었는데 제가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 날에는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하느냐고 화를 내셨어요. 중학교 3학년때는 정말 숨이 막히게 엄마랑 부딪혔던 것 같아요. 제가 자사고를 준비했었거든요. 사실 그 준비도 엄마의 요구에 하고있던 거였어요. 엄마는 늘 저와 대화할때마다 성적이야기만 하셨고 시험볼때마다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할까봐 늘 전전긍긍했어요. 그때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학교에서도 울고 친구들도 계속 저를 걱정했어요. 하지만 결국 저는 고등학교에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떨어지자마자 엄마는 저의 폰을 가져가셨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집과 먼 여고를 1지망으로 쓰게 하셨어요. 사실 제가 3학년 학기 초에 남자친구를 2달정도 사귀었는데 그 일때문에 저를 여고로 멋대로 보내신거에요. 겨울방학은 정말 지옥이었어요 엄마는 겨울방학내내 제게 폰을 돌려주지 않으셨고 저는 엄마 몰래 피시방에 가거나 동생의 패드를 이용해야만 했어요.
그렇게 고 1이 되었어요. 제가 2학기 중간고사를 망치자 엄마는 집안에서 저를 실패자 취급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집안에서 모두 저를 한심하게 바라보았어요. 심지어 동생도요. 제가 그때 공부를 열심히 안한건 맞지만 그런 취급을 받아야하는 잘못을 저지른건가요.. 저희가족의 태도는 우리집안의 문제는 저뿐이라는 듯한 태도였어요. 또 엄마는 제 화장품들을 모두 압수해 가셨어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왜 이렇게 까지 하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엄마는 제 공부에 하나하나 개입하기시작했어요. 1주일동안 공부한내용을 a4용지 10장에 채워오라하시고 공부량을 검사받았어요. 제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공부한걸 검사하다뇨.. 솔직히 성적이 그정도로 나빴던 것도 아니에요.엄마가 저를 믿지못한다는게 느껴져서 정말 절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지금도 엄마는 계속 저를 통제하려 드시고 문제아 취급을 하세요. 이번에는 폰을 아예 인터넷도 안되는 폰으로 바꾸시겠다는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 바꾸어도 저는 제가 필요하다 느낄때 스스로 결정해서 바꾸고 싶은데 엄마는 늘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하세요. 제가 엄마뜻대로 하지않으면 화를내세요. 대화를 해보려해도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시고 사과도 절대안하셔서 그냥 벽에대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정말 저는 너무 힘들어서 진지하게 성인되고 가족들과 연을 끊는 것 까지 생각했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