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데뷔 초 드라마에서 하차한 이유
<젊은이의 양지?>
찾아보니까 1995년 작품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려 30년 전 ㅎㄷㄷㄷㄷㄷㄷㄷ
그닥 체감 못했는데 차태현도 배우 경력 장난 아니네
여튼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도 유독 동안이었던 차태현을 눈여겨 보던 작가님이
카메오 수준이었던 차태현의 분량을 확 늘려 쪽대본 수정해주심
(하긴 저 시절엔 작가가 대본 써나가면서 동시에 찍는 수준이었으니 ㅎㅎㅎㅎ)
근데 왜 결국 하차할 수 밖에 없었냐면....
그 때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들의 포맷이 캐릭터의 성장기가 포인트였음
(즉 한 작품에서 아역 같은거 따로 없이 걍 배우가 중고딩부터 40살까지 다 말아주는 그런 스타일 ㅎㅎ)
근데 차태현은 너어어어무 동안이라 더 못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인공이 성장해서 서울가는데 같이 못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나이도 대학생인데도 너무 어려서 20대 중반 얼굴 불가능 ㅎㅎ
뿐만아니라 그 다음에 했던 비슷한 분위기의 첫사랑 작품도
배용준 친구로 어찌저찌 고등학교 때까지 같이 자랐는데 더이상 성장이 안돼 ㅋㅋㅋ
동안이라 가로 막힌 서울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하차 이유가 너무 생각지도 못했던...ㅋㅋㅋㅋㅋ
(+) 그리고 대체 얼마나 동안이길래 서울을 못가나 싶었는데...
95년 젊은이의 양지
96년 첫사랑 속 차태현
ㅇㅇ 납득이 간다
특히 첫사랑에서 차태현은 증말.... 고딩도 아니고 중딩이라고 해도 믿....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