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카페 첫 알바인데 짤림

ㅇㅇ2026.01.05
조회5,104

대학생이고 인생 첫 알바였고 카페 알바 해봤거든 면접에서도 알바 처음이라고 했고 사장님도 알고 뽑으셨는데 마음에 안들었나봐 체인점이라서 본사 직원들 불시에 찾아온다고 엄청 꼼꼼히 청소하고 물기 하나도 없이 다 닦고 이래야 했거든 첫날이라서 뭘 해야할지 모르니까 설거지만 냅다 하다가 사장님이 설거지 말고 저기 가서 좀 배우라고 하시는데 커피 만드는 공간 통로가 너무 좁기도 했고.. 뭘 가서 물어보기도 다들 너무 자쁘셔서 (점심 피크였음) 그래서 설거지만 했던건데 ㅋㅋ ...... ㅠㅠ 하
내가 말수가 없어서 맘에 안들으셨나? ㅠㅠ 소심하고 붙임성 없고 첫날이라서 더 긴장하고 그랬는데 그게 별로 마음에 안드셨나.... 어떻게 3시간만 일하고 잘릴수가 있지 하....

댓글 13

ㅇㅇ오래 전

Best피크시간대에 갔다고? 그럼 애진작에 사장이 바쁘지 않은 시간대에 불러서 교육했어야지. 사장이 사람 쓸 줄 모르는 듯 .. 어느정도는 적응 시간을 주고 일을 가르쳐야지 피크시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불러놓기만 하면 일을 알아서 함? 배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도와줘 ㅋㅋㅋㅋ 교육해줄 사람은 일하느라 바쁘고. 그런 곳은 빨리 나오는 게 나음. 거기 사장은 운좋게 일 잘하는 알바만 만났나본데 쓰니가 만약 어쩌다 일 시작해도 푸닥거리 ㅈㄴ 심했을거임. 내가 그런 업장에서 그렇게 하루만에 잘리는 사람 ㅈㄴ 많이 봐서 그 생태를 누구보다 잘 앎. 자책 ㄴㄴ

ㅇㅇ오래 전

Best사람은 뽑고 싶고 교육 시간은 아까워서 그냥 자기가 딱 사람 필요한 피크 시간에 초보를 냅다 던져놓고 속으로 답답해하는 사장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쫌생이에 구두쇠이고 업무 소통능력(지시능력)도 떨어지는 사장이라서 그런 업장에서는 그냥 일을 안 하는게 나음. 짤렸으니 그래도 기분은 안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잘 된 거임 그런 사람 밑에서 더 일해봐야 안 좋은 일만 겪고 쓰니 정신 건강만 상함. 자기가 가르쳐주든가 사수 롤의 다른 사람을 깔끔하게 지정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피크 시간에 그냥 "저기 가서 배우"라는 말이 도대체 뭔 말이냐고ㅋㅋ

ㅇㅇ오래 전

일머리있고 똑똑한 애들한테는 카페 알바가 천국임. 짬밥도 안버려, 술취해 진상부리는 손님도 없어, 손님과 오래동안 응대 하는것도 아니고,, 레시피만 곧 잘 외워서 우선순위 빠릿하게 결정해서 음료 쳐내기만 하면 됨. 더울땐 에어컨틀고 추울땐 난방틀고 땀날정도로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진짜 카페 알바가 개꿀인데.. 근데 레시피 못외우고 일머리 없는 모자른 애들한텐 버겁고 지옥임.. 머리 안쓰는 서빙이나 하는게 나을듯

ㅇㅇ오래 전

첫알반데 설거지라도 알아서 하고있던게 잘한거다 쓰니야 다른데 더 좋은데 구할거야

ㅇㅇ오래 전

그런 곳은 잘려서 다행인 거 사장이 별로네 피크시간대라 다들 바쁘니까 눈치있게 방해안하려고 설거지한 건데 가르치면 잘할 사람을.. 사장이 똥멍청이인 거니 좌절하지 마

ㅇㅇ오래 전

ㅂㅅ같은 업장임 생초보를 뽑아놓고 일도 알려주지 않고 알아서 잘 하길 바라는 마인드 정말 저런곳은 망하고 사장은 다시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야 정신 차릴까 말까임

ㅇㅇ오래 전

그런데는 안하는게 나음

ㅇㅇ오래 전

아냐 거기 이상해 잘 알려주는 곳은 피크시간 전에 불러서 인삿말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다 알려줌 심지어 첫알바인데 당연히 알려줘야지ㅠ 첫알바면 쉬운거부터 해 프차는 첫알바로 하기엔 빡셀거구 개인카페 같은 곳이 꿀인데 그런곳은 또 경력자 뽑을거라 빠바나 베라 아니면 편의점 서빙 이거 하다가 카페로 옮겨타! 그리고 처음 일 알려줄때 포스기나 뭐 기계 다루는거 과정 같은거 알려주시면 사진찍어놓고 일 빨리 숙지하는게 너가 적응하기 편할거야

ㅇㅇ오래 전

폐급이네 이런애들은 직장서도 일 ㅈㄴ못함 직장인폐급특징이 알바에서부터 ㅈㄴ못하는거임

ㅇㅇ오래 전

사람은 뽑고 싶고 교육 시간은 아까워서 그냥 자기가 딱 사람 필요한 피크 시간에 초보를 냅다 던져놓고 속으로 답답해하는 사장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쫌생이에 구두쇠이고 업무 소통능력(지시능력)도 떨어지는 사장이라서 그런 업장에서는 그냥 일을 안 하는게 나음. 짤렸으니 그래도 기분은 안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잘 된 거임 그런 사람 밑에서 더 일해봐야 안 좋은 일만 겪고 쓰니 정신 건강만 상함. 자기가 가르쳐주든가 사수 롤의 다른 사람을 깔끔하게 지정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피크 시간에 그냥 "저기 가서 배우"라는 말이 도대체 뭔 말이냐고ㅋㅋ

ㅇㅇ오래 전

피크시간대에 갔다고? 그럼 애진작에 사장이 바쁘지 않은 시간대에 불러서 교육했어야지. 사장이 사람 쓸 줄 모르는 듯 .. 어느정도는 적응 시간을 주고 일을 가르쳐야지 피크시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불러놓기만 하면 일을 알아서 함? 배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도와줘 ㅋㅋㅋㅋ 교육해줄 사람은 일하느라 바쁘고. 그런 곳은 빨리 나오는 게 나음. 거기 사장은 운좋게 일 잘하는 알바만 만났나본데 쓰니가 만약 어쩌다 일 시작해도 푸닥거리 ㅈㄴ 심했을거임. 내가 그런 업장에서 그렇게 하루만에 잘리는 사람 ㅈㄴ 많이 봐서 그 생태를 누구보다 잘 앎. 자책 ㄴㄴ

ㅇㅇ오래 전

쫄아서 구석에만 움츠려있는 느낌이라 그랬나봄.. 커피 만드는 곳이 너무 붐볐기 때문에 안쪽에서 설거지만 했다고 하지만, 만약 바깥 쪽에서 테이블 정리하면서 손님들한테 "어서 오세요~ :D"하며 인사라도 밝고 힘차게 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아마 사장 생각이 좀 달랐을거야. 카페 같은 곳에서는 손님 응대 능력을 중요시하는데 걍 밝고 힘찬 에너지를 손님에게 전달하는 게 키임 다음에는 참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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