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30대 여자인데, 늘 회사 점심때 제가 밥 먹고 지나다니는 큰 길가가 있거든요. 근데 그 거리에서 어르신들이랑 같이 야채 파는 젊은 남자가 하나 있어요. 외모는 키도 작고 얼굴 생긴 게 딱 동남아 사람같이 생겼데요? 외모가 그래서만이 아니라 진짜 동남아 사람 맞는거 같았음.
언제부턴가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 지나가다가 마주치는데 처음에는 제가 지나갈때마다 빤히 보고 있는거예요.
전 신경쓰이긴 했지만 무시하고 내 갈길 갔음.
근데 언제 한 번은 갑자기 무슨 아는 사람한테 말 걸듯이 말 걸길래 당황했죠. 제가 당황하니까 그쪽도 당황하데요. 자기가 말 걸어놓고......
그 후로도 별로 그냥 신경안쓰고 내 갈길 가는데, 가끔씩은 출근길 지하철역 앞에서도 지나가다 마주칠 때도 있어요;;
그때부턴 저를 보면 혼자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저 멀리서 그냥 평범하게 걷다가도, 지 손님한테 야채 팔고 돈 받다가도, 저를 보고는 갑자기 혼자 캬하하하하하하~~~이렇게 처웃기도 하고, 어떤날은 혼자 발차기를 하면서 생쇼를 하고, 그래도 전 오히려 그럴수록 관심 주면 안 될거 같아서 여태 쌩까고 지나갔어요.
저번주에는 또 출근하는데 지하철역에서 또 멀리서 저를 보고는 웃으면서 허공에 "나 여자 기다린다고~여자 기다린다고~!!" 이러고 외치데요? 나는 또 애써 쌩까고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지나가고 다른 사람들만 그놈을 쳐다봄ㅡㅡ
요즘 세상에 이런 놈은 불안해서 안 마주치고 싶은데, 나한테 왜 이러는지ㅡㅡ;;
아직 나한테 가까이 오거나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진 않았지만, 나를 볼 때마다 이런 기행을 벌이는 게 불안하게 만들잖아요. 요즘 모르는 사람한테 묻지마 폭행이랑 살인 저지르는 세상에......
점심 때는 이제 그놈이 야채 파는 길거리는 일부러 안 지나다니는데 출근길에도 가끔 마주치니ㅡㅡ;;
지나가는 길에 이상한 사람을 마주쳐요.
외모는 키도 작고 얼굴 생긴 게 딱 동남아 사람같이 생겼데요? 외모가 그래서만이 아니라 진짜 동남아 사람 맞는거 같았음.
언제부턴가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 지나가다가 마주치는데 처음에는 제가 지나갈때마다 빤히 보고 있는거예요.
전 신경쓰이긴 했지만 무시하고 내 갈길 갔음.
근데 언제 한 번은 갑자기 무슨 아는 사람한테 말 걸듯이 말 걸길래 당황했죠. 제가 당황하니까 그쪽도 당황하데요. 자기가 말 걸어놓고......
그 후로도 별로 그냥 신경안쓰고 내 갈길 가는데, 가끔씩은 출근길 지하철역 앞에서도 지나가다 마주칠 때도 있어요;;
그때부턴 저를 보면 혼자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저 멀리서 그냥 평범하게 걷다가도, 지 손님한테 야채 팔고 돈 받다가도, 저를 보고는 갑자기 혼자 캬하하하하하하~~~이렇게 처웃기도 하고, 어떤날은 혼자 발차기를 하면서 생쇼를 하고, 그래도 전 오히려 그럴수록 관심 주면 안 될거 같아서 여태 쌩까고 지나갔어요.
저번주에는 또 출근하는데 지하철역에서 또 멀리서 저를 보고는 웃으면서 허공에 "나 여자 기다린다고~여자 기다린다고~!!" 이러고 외치데요? 나는 또 애써 쌩까고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지나가고 다른 사람들만 그놈을 쳐다봄ㅡㅡ
요즘 세상에 이런 놈은 불안해서 안 마주치고 싶은데, 나한테 왜 이러는지ㅡㅡ;;
아직 나한테 가까이 오거나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진 않았지만, 나를 볼 때마다 이런 기행을 벌이는 게 불안하게 만들잖아요. 요즘 모르는 사람한테 묻지마 폭행이랑 살인 저지르는 세상에......
점심 때는 이제 그놈이 야채 파는 길거리는 일부러 안 지나다니는데 출근길에도 가끔 마주치니ㅡㅡ;;
앞으로 또 마주쳐도 그냥 지금처럼 쌩깔까요? 무슨 조치를 취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