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상식때 드레스가 살짝 내려가서 너무 놀라고 속상했던 안은진..
그 마음 달래려 극T인 엄마께 하소연을 했는데..
엄마 (청룡때 드레스가 살짝 내려가서) 너무 속상해~
ㄴ 그래도 네가 거기에 간 게 어디냐!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번쩍 들면서 서운하긴 한데...
신기하게도 위로가 되긴 함 ㅎㅎㅎㅎ
또 있음
슬의생 촬영당시 제왕절개 씬을 찍고 너무 놀라서
끝나자마자 또 엄마께 전화를 한 은진 ㅋㅋㅋㅋㅋ(애틋 짠함 아련 감동 상태 그 잡채)
엄마.. (재왕절개로) 나를 어떻게 낳았어ㅠㅠ?
ㄴ 그거 그냥 눈 감고 깨어나면 애 나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F딸 은진과 극T어머님의 대화가 영원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극T의 위로법
근데 이거 좀 맞는듯...
본인 스스로 감정에 좀 자주 치우친다던가 휩쓸리는 타입이라면...
극티식 위로가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
(딱히 위로라기 보다는 정신차리게 되는듯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