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연애 조언 해주세요

qwertyyu2026.01.06
조회29,621

늦은 나이에 만난 인연이라 생각이 복잡합니다..
여러분께서 현명한 의견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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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94

ㅇㅇ오래 전

Best늦은 나이일수록 아니다 싶은 사람은 빨리 정리해야죠 사람은 안 바뀝니다 연락 해달라고 안달복달 부탁까지 해가면서 연애 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까? 그걸 안해주는 상대한테 서운해 하는것보다 이런걸 부탁해야 하는 님 자신을 더 안쓰러워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바쁜 업종, 술 좋아함, 연락 싫어함, 여친에 대한 배려없음 -> 연애를 하면 안되는 남자인데 왜 꾸역꾸역 매달리고 있어요 시간 낭비 그만하고 빨리 헤어져요

ㅇㅇ오래 전

Best저도 40대인데 저런 인간이라 40대에도 남아있는 거예요 저 사람은 50대 60대에도 혼자일걸요 40대 이상이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나이있으니 급하다 생각하지 말고 저 인간 버리세요.

ㅇㅇ오래 전

Best나이를 40살이나 넘게 처 잡숴놓고도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판단이 잘 안되요? 너한테 이제 재미 다 봤다는 얘기잖아요. 알아서 좀 떨어져나가라고 티 팍팍 내는데 이 아줌마는 진짜 눈치 더럽게 없네. 남자 없이 못 사는 여자들이 꼭 저런 대접 받아도 거지같이 붙어있더라.. 에휴 ㅉㅉ 남 일이니 내 알 바는 아니지만 님 쫌 님 인생 스스로 불쌍하게 사는듯~

ㅇㅇ오래 전

Best원인과 방법을 남자한테 찾지 마세요. 저런 성향이 이해가 되면 '그래 자고 일어나서 통화해' 하면 되는거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만만나면 됩니다. 남자가 이렇게 바뀌면 만날수 있는데가 아니라 그냥 님이 선택하는거에요. 지금 현재 저런 상황인 남친을 이해할건지 말건지를요.

ㅇㅇ오래 전

추·반40대한녀가 뭐가 매력있다고 온 정성을 쏟겠니? 주제파악좀 해라

ㅇㅇ오래 전

남일 같지않다ㅜㅜ

투닥오래 전

저도 미혼 여자고 연애성향이 글쓴님이랑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다른 댓글러분들 말처럼 그분의 최고 우선순위는 글쓴님이 아니라 자기 본인이 먼저에요! 아마 그끝은 회피 또는 잠수엔딩으로 끝날 확률이 큽니다. 상처죠.. 용케 어르고 달래서 결혼까지 간다한들 살면서 같이 부딪힐 일들이 많을텐데 그때마다 대화도 안될뿐더러 외박이라도 하는 어느날엔 연락도 안될겁니다. 제가 어느 글에서 봤는데 누군가가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면 그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너를 잃는게 아니라 너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거래요.. 하지만 너한테 받는 애정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가장 두려움은 너를 더이상 못써먹는거래요..당장 힘드시겠지만 그분과는 바이바이하시고 앞으로는 본인을 늘 우선순위로 생각해주고 연락면에서 상대방을 안심시켜주고 같이 있을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는 알콩달콩한 사랑하셨음 해요. 더이상 혼자만 애태우지 마세요 제발ㅠㅠ

안타깝다오래 전

40대쯤 되면 서로 삶의 습관이나 가치관이 확고해서 사람 사귀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내걸 손해봐도 모든걸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춰주던 20대의 연애와는 너무 다르죠. 저 남성에게 당신은 그냥 보험같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있으면 좋으나 또 없어도 별문제 없을땐 신경 안써도 되는 존재인거죠. 40대의 연애가 20대처럼 불꽃같인 않더라도 20대때보다 성숙한 연애라면 상대에 대한 배려심은 그것보다 더 있어야 할텐데 저런 사람이라면 그냥 놔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뭐가 아쉬워 쩔쩔매나요 지같은년 만나서 살으라고 놔줘요 헤어짐 통보 후 차단 추천합니다

ㅇㅇ오래 전

두 분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안 좋아하는 거 같아요... 40대인데 20대 같은 연애를 바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는 40대에도 아니 오히려 40대 총각이어서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결혼하자고 들이댄다고 하더라구요... 총각이랑 사귀때마다 계속 결혼하자고 조르는게 싫어서 아내가 관리해주는 유부남과 불륜한다는;; 망언을 내뱉은 분을 건너서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건 애정의 문제 같아요. 술문제로 연락두절되고 잠수타는 사람은 정말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늦은나이일수록.더 까다롭고 깐깐하게 사람봐야지!!! 기본이 안된 녀ㄴ놈들은. 연애/결혼 할생각하지말아야지

ㅋㅋ오래 전

40대가아니라 20, 30, 50, 60대여도 저렇게살면 사람취급 못받지 연락만문제있는게 아닌데 멀바래 못 놓는다면 같은 개똥차급이라 끼리끼리인거지 누굴탓하겠나 본인 눈 낮은거 탓해야지

123오래 전

안타까워 답변 남겨요. 그냥 그남자의 성향이 님이랑 잘 안맞는거 같아요. 저는 40대 여자고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저는 좀 남자분 이해되거든요. 오히려 피곤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님 처럼 계속 연락해대고, 답변을 듣고 싶어하고 감정을 나누고 싶어서 싫다는데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죄송합니다. 님글 읽으면서 좀 그렇게 느껴졌어요) 진짜 피곤을 넘어 짜증이 올라와요. 성향 자체가 남한테 기대는것 싫어하고, 힘들고 그런 얘기 하는거 별로 내키지 않을때(내 기분에 따라얘기해도 괜찮고, 오히려 위로받고 싶을때도 물론 있습니다) 자꾸 말시키는걸 넘어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정말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쓰니는 감정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두분이 계속 만나신다면 항상 외롭다고 생각하실것 같아요. 솔직히 남자분 성향상 님이 왜 자꾸 연락을 요구하는지,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지 잘 공감 못하실 확률이 높아보여서 바꾸는건 정말 쉽지 않을꺼에요. 각오하고 만나셔야 할것 같네요.

ㅇㅇ오래 전

그 남자는 그냥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입니다

ㅇㅇ오래 전

40대라 쩔쩔 맬 수 밖에 없는거 아는데 말하고 못 고치면 그냥 손 떼요. 님도 동갑 같은데 이걸 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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