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다들 임신기간 남편 저녁밥 어떻게하세요?

02026.01.07
조회67,397

이제 임신 8주차 입덧의 정점을 달리고 있어요.
입덧약 4개 풀로 먹어야 살수있고..
자기전에 끙끙 거리면서 울먹거리며 자는 정도…

암튼 제밥도 챙기기 힘들정도라
산전육아휴직 중이고,
육아휴직중 할 수 있는 알바 하루2시간 주3일 하고 있어요.
(나가면 그나마 살만하고 앉아서 하는일이라 만족하며 일하는중)

임신전에는 항상 제가 밥을 하고 남편이 설거지를 했는데,
식비가 평균 월40이면 됬거든요.
(배달 아예 안시킴)

임신하고는 매일 배달에 남편도 저녁 밖에서 먹고 오라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보니까 저녁차리시는 임산부들도 많은거같아서요.

임신기간만 남편 밖에서 밥먹고 오라 해도 될까요??

——
아니 다들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임신기간 다른 사람 어떻게 하는지 묻는게 주였고, 원래도 음식외에 청소 분리수거 설거지 빨래까지 남편이 다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알바는 나가있으면 그나마 입덧이 덜해서 하는거지 돈이 없어서 하는게 아니고요.

각종 욕설에 비난까지.. 정말 댓글이 처참하네요…
그냥 알아서 골라 읽었어요~~


누룽지나 과일만 먹을 수 있어서 저는 그렇게 먹고
남편은 알아서 잘챙겨먹는데, 그냥 안쓰러워서 제가 유난인건지 그게 궁금했네요. 주변에 임신한 친구가 없어서 판에 썼는데, 아직 남녀 갈등이 심하네요…

댓글 120

samyasa오래 전

Best그럼 그 몸으로 남편 밥까지 챙기려고 했어? 니 남편새끼는 와이프 없으면 밥도 못쳐먹는 븅신이니?

ㅇㅇ오래 전

Best육아휴직중에 알바왜함? 신고당할듯

ㅇㅇ오래 전

Best그걸 왜 여기다 묻는건지... 네이트판 사람들이 남편 밖에서 밥먹는거 절대안된다고하면 웩웩거리면서 울면서 남편 밥 해줄거임?

ㅇㅇ오래 전

Best입덧하는분들은 본인 몸 추스리기도 어려워하던데 그때만큼은 남편이 알아서 먹는거 아닌가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요리해먹으면 되는거 아님? 냄새 때문에 안되는거?

오래 전

다시 생각해도 임신 8주쯤이 젤 힘들었어요ㅠㅠ 출산보다 입덧이 더 힘들었던 1인ㅠㅠ 물도 못 마시고 화장실 문 앞에 기대서 살려달라고 했었는데.. 그 시기엔 남편이 혼자 차려서 먹거나 사먹거나 했던것 같아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기 태어나면 너무 잘 참았다 싶으실거예요ㅎㅎ 두돌인데 너무 이뻐요..♡

다른건모르겟고오래 전

입덧하는데 밥을 어떻게 챙겨 ㅋㅋㅋㅋㅋㅋ 입덧 경험 없는 것들 싸물어.....^^

ㅇㅇ오래 전

욕이 심한 이유는 본문글 맨 마지막 이 질문 때문임. "임신기간만 남편 밖에서 밥먹고 오라 해도 될까요??" 라고 했잖슴? 이런 건 안 물어봐도 남들은 아는 건데 쓰니는 전혀 모르겠다는 뉘앙스로 남편한테 이래도 괜찮나? 하고 묻고앉았으니 사람들은 입덧하는 임산부가 본인몸 챙길 생각 먼저 안하고 남편 밥부터 걱정부터 하고있는 모지리라고 생각하죠.

ㅇㅇ오래 전

저도 임신 초기이고 단축근무중이예요. 컨디션도 나쁘고 또 이 시기에는 조심해야한다고 해서 퇴근 후 최대한 쉬어요. 맞벌이 중이고 제가 야근이 더 잦아서 원래도 남편이 집안일을 좀 더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남편이 도맡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막 당연하게 나를 상전모시듯이 해라 이러는 건 아니고.. 임신 초기에도 벌써 이렇게나 호르몬이 폭풍과도 같은지 몰랐는데 약간 제가 심신이 너무도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라구요ㅠㅠ 외식도 전보다 자주하게 되고요. 안정기 들어가면 또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

ㅎㅎ오래 전

난 10달 내내 입덧해서 남편이 장봐서 음식해서 나 챙김.입맛도 변해서 음식 간도 못맞추는데 음식을 어찌함.냄세 안나는 걸 위주로 겨우먹고 버팀.나가서 먹음 그나마 넘어가서 자주는 아니지만 나가서 먹고.

ㅇㅇ오래 전

울사위 퇴근하면서 밥은 싸먹거나 가까워서 우리집에서 먹고감.음식 냄새 때문에 그러니 어쩌겠어. 쓰니 남편 편안 데로 하면됨. 뭘 물어요. 여긴 이상한 인간들이 마구잡이로 댓글달고...., 산모는 과일이든 뭐든 먹을수있음 먹어야함

두두오래 전

무서워서 글 올리겟나 궁금하니까 물어볼수도 있지 왜들그렇게 뾰족하게 말하는지 ㅋㅋㅋㅋ 궁금한거에 답변 안달고 이상하게 받아치는 사람들 모지리들 인지 불만충들인지 너무 부정적임! 임산부들에게 착하게 말해주세요! 임산부들 호르몬땜에 쫌만 그래도 속상함 ㅜㅋㅋ무섭게 왜들그러삼 ㅋㅋㅋ 입덧하면 대부분 배달 시켜먹고 입덧 끝나면 그때부터는 밥차려서 먹더라구요! 저도 12주까지는 유산기가 있어서 눕눕처방 받아서 맞벌이라 퇴근후 저는 눕눕 하고있고 남편이 밥차려줘요 식비 아끼려고 배달은 최대한 안시키고 남편이 차려주는데 너무 미안함 ㅜㅜ 12주 지나면 그땐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하려구요ㅠ

00오래 전

아니 추가로 쓰니까 욕쳐먹지 저렇게 미리 얘길했어야징

00오래 전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어휴

ㅇㅇ오래 전

엥.. 입덧도 하는데 밥을 차려요? 남편 시켜요.........먹고 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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