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전부 비혼, 운명공동체 처럼 사는 가족

ㅇㅇ2026.01.07
조회9,745
자식들 전부 다 결혼 안 하고 

니 돈, 내 돈 명확하게 딱 구분 짓지 않고

버는 족족 생활비 모아서 쓰고 부모랑 운명공동체 처럼 사는 가족들 주변에 있어요?

제 주변엔 있는데 여자 셋, 아들 하나인 집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아들, 넷째 딸)

부모가 경제력이 없고 어릴 때 부터 가난하게 컸던 집인데

자식들이 자발적 비혼으로 4남매가 돈 벌어서 부모랑 같이 살고 

집 대출금도 4남매가 갚더라고요. 

부모 포함 6명 사니까 풀대출 받아서 40평대 아파트 삼

딸 2명은 40대고 나머지 딸 1명이랑 아들 1명은 30대 중후반

아들이랑 막내만 대학 졸업하고 넷 다 직장도 평범해서 돈 잘 버는 자식은 없음

한명이라도 결혼한다고 탈출하면 남은 사람이 더 힘들어지는 구조랄까?

요즘에도 이런 집들이 또 있는지 궁금해요.

댓글 17

타민이형오래 전

Best남에게 피해 안주고 가족끼리 행복하게 산다는데 뭐가 문제지??? 남에 집안에 관심 갖는거 아닙니다...쓰니님 집이나 신경 쓰세요

ㅇㅇ오래 전

Best다른집들이 그러고 사는지 알면 뭐 달라집니까?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고 그런거지 저 집구석은 그런갑다 해야지 내 집구석도 아닌데 남의 집구석까지 알빠쓰레빠

ㅇㅇ오래 전

Best생각만 해도 갑갑하네.. 자녀들도 성인으로서 자기만의 삶을 꾸려 봐야 하는데, 다 큰 자녀들 다 끼고 같이 빚 갚으면서 사는 삶이라니. 부모가 경제적으로 자녀들까지 엮는거 정말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함.

ㅇㅇ오래 전

온갖 정신병자들 많은 세상에서 저 정도야 뭐 ㅎㅎ 그냥 나랑만 안 엮이면 됨 그리고 비혼이야 솔직히 말해서 이성 없어서 못만나는 사람들이 비혼이라고 얘기하지 내 주위에 비혼주의자라고 얘기했던 여자 3명 다 시집감 그냥 비혼이라고 하면 속으로 (ㅂㅅ이 남자 없어서 시집도 못가는게 비혼이라고 하는구나) 라고 그냥 나혼자 생각함, 혼자살다 고독사 하던 병걸려 뒤지든 알빠노? 솔직히 여자건 남자건 비혼 아무 관심없음 온라인에서 부들대는거 보면 웃김 아! 그리고 한남들은 국결 및 국제연애 적극적으로 추천함 러녀와 2년 만나고 올해 결혼 예정인데 정말 한국여자랑 마인드셋이 다름( 예카테린부르크 여자) 정말 진심으로 겪어봐야 압니다

ㅇㅇ오래 전

왜 풀대출로 집을 사는지도 모르겠음. 누구명의인데? 공동명의 아니면 부모님 명의? 그냥 각자도생이 맞음. 주소 분리하고 부모 돈 없으면 임대 살라하면 되지. 굳이? 결혼해서 빠져나가서 힘들면 알아서 작은 집으로 옮기라 해. 상황 맞게 사는 거지. 다른 형제들 부담스러우면 집 공동명의해서 빠져나가는 형제 빼고 지분 나누라고 해.

ㅇㅇ오래 전

남일에 관심끄기~ 니 일가져오면 기꺼이 상담해주지.

ㅇㅇ오래 전

좋게볼래야 좋게보이지 않는 집구석인데요? 비혼이 자발적인거 맞나요? ㅋㅋㅋ 부모가 애들 어릴때부터 경제적으로 폐급이니까 자녀들이 커서 협력해줘야 그 공동체가 비로서 굴러가는게 정상임? 부노야 각자 기혼의 삶을 선택했으니 가족 책임지는게 맞지만 애들은 왜 성인되어서 자기 인생 펼쳐보기도 전에 늙은 부모 밑에서 협조하는 삶을 살아야됨?

ㅇㅇ오래 전

그냥 안타까운거지뭐 비꼴거까지야 있나

ㅇㅇ오래 전

저집에서 하나 빼오고 싶어요? 포기하세요. 그냥 그들끼리 행복하게 살게 두세요.

ㅇㅇ오래 전

저 없는 집 부모는,, 자식을 노후 수단으로 낳았나봄..

ㅇㅇ오래 전

됐고 본인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YY오래 전

가족끼리 잘 산다면 괜찮지 않나요? 혹시 저 집안의 남매 중 마음에 두고 계신 분이 있어서 그래요?

오래 전

있어요. 이혼했습니다. 저런 가족은 내부적으로 역기능적일수밖애 없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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