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GS25 불친절

쓰니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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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  편의점 GS25 원래 이따구로 불친절 쩔어요?자초지종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지난 12월 22일 ,,한국말 어눌한 딸이 해외출국차 인천공항 제2 터미널로 갔고 라운지에서 아점을 먹었는데 급체인지 몸살인지 걍 단순 두통인지 아무튼 두통이 일어서 이륙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게이트 247 인근 GS25에 두통약 타이레놀 사러감. 한국말로  어눌하게 타이레놀 위치를 계산대 젊은 남자직원에게 물었는데 다짜고짜 고성. 여기서 이미 애가 멘탈 나감. 대충 손가락질한 곳 가서 두리번 거리니 다시 고함시전과ㅜ손가락질. 애가 놀라  얼음 됨 너무 소리가 커서 매장안 다른 사람들 심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조차 들여다 봄 애가 ‘ calm down’ 한마디 하니 근처 여직원이랑 그 남자 직원이랑 둘이서 ‘ 조용히 하래 ‘ 이러면서 키득키득 거림 결국 애는 두통에 무안함에 대처방법도 모르고 약도 못사고 쫓기듯 나옴 
ㅅㅂ 타이레놀 사려고 물은게 잘못이야 ? 한국말 어눌한 게 잘못이야 ? 당장 달려가 묻고 싶다 왜 이따구로 사람들 상대해야만 하니 ? 진짜 이런 글 올려줄 가족이나 지인도 없는 외국인들은 얼마나 당할까 ? 
입장 좀 바꿔보고 살자 제발 그 당사자분님들아. 당신들 해외 나가서 이런 꼴 당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어? 11시간 장거리 비행 내내 침울했을 사람 생각 좀 해보자고 어 ? 돈주고 못 산 두통약 , 비행기에서 서비스 받았다 니들이 안팔아도 못 구하는 게 아니야 그리고 calm down은 조용히 해가 아니고 진정해라로 더 써 조용히 해라고 했으면 shut your f****** mouth 라고 했거나 lower your f****** voice 라고 했겠지 ?
혹시 글 읽으실 분들 불쾌하실 부분 있으실 건데 미리 양해 부탁 드리고요 당사자 ㅅㄲ들이랑 직접 통화하고 싶었는데 어떤 이유로 안되서 더 분해서 올려요 만약 사과를 애가 받아서 트라우마 없어졌다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았을 건데에에에 
한국에  만만한 사람한테만 무시하고 불친절한 문화가 생겨서 자리잡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