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층간소음 조언구합니다.

ㅜㅜ2026.01.08
조회5,804
오래된 빌라 1층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2층에는 청년 남자분들이 5명 정도, 때로는 더 많은 것처럼 보이고
전체적으로 기숙사 같은 느낌입니다.
아침 6시부터 돌아가면서 준비를 하고
8시쯤까지 씻고 나가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밤 10시 이후에도 청소를 한다며 소음이 이어지고,
미닫이문이라 문 여닫는 소리도 매우 큽니다.

대화와 문자소통을 했으나 전혀 개선이 안됩니다

본인들은 소리가 얼마나 전달되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생활하는 청년들이다 보니
난청인지,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는 건지
아래층 배려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빌라 입주민들도 불편을 느끼고 있지만
서로 참고만 할 뿐,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