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싶은데 할까요 말까요

ㅇㅇ2026.01.08
조회20,013
일이 점점 많아지고 어려워지고 하기가 싫어요...입사하기전엔 카페에서 일했는데 주말없고 내 시간없어서회사생활은 9-18에 공휴일,토,일 휴무고 연차 마음대로 쓸수있으니사무직에 로망있어서 하고싶어 들어왔는데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 힘드네요ㅠ카페에서 일할땐 그래도 재밌고 나름 보람도 있었구요.전 역시 몸으로 일하는게 맞나싶고...매일 앉아있는거 허리도 아프고 스트레스받으니 머리도 숭숭빠지고
근데 또 이제 카페로 다시 돌아가자니 휴무들이 그리울것같고
그냥 다른 계열의 9-18 하는 일자리를 알아볼까요?
지금 27살인데 괜찮을까요?

댓글 72

지나가다오래 전

Best대부분의 사무직 직장인은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이 돈벌려고 일합니다. 본인이 돈이 없으면 참고 돈이 있으면 하고싶은거 하는거죠. 내가 받는 돈은 내 욕구를 참는 댓가로 받는겁니다요. -돈이없어 12년째 버티는 사무직 직장인

ㅇㅇ오래 전

Best무조건 참으면서 일하라는 건 잘못됐지만 너 같은 경우는 좀 참아야 할 것 같다 내가 사장이라면 채용을 안할 인재상임

핑크컨트오래 전

회사에서 일하는 이유는 단 하나!! 돈벌려고 일하는거!! 로망찾고 재미찾고 보람찾고 하는건 다른데서 찾아~

타민이형오래 전

넌 그래서 안돼....

ㅇㅇ오래 전

너 부잣집딸이야? 아님 돈많은 남자 제대로 물었어? 그럼 안해도됨 ㅋㅋ

goodteacher오래 전

그러게 학교 다닐때 노력 좀 하지

ㅇㅇ오래 전

머리쓰는건 싫고 단순업무만 하고싶다는거겠지ㅋㅋㅋ 나가서 어딜가도 똑같을듯

오래 전

선택은 너가 해. 너 인생인데

ㅇㅇ오래 전

휴무만 그립냐? 알바랑 회사는 급여도 차이 나지 않네.

세상만사오래 전

그냥 놀고 싶다. 머리 쓰기 구찮다. 이 문장이면 될걸, 몰 그리 구차하게 너가 회사 생활을 끝내는 순간. 아마 그 다음은 쿠팡이나 마켓컬리 배송원이 맥시멈일거다.

ㅇㅇ오래 전

나도 27살인데 백수되면답없어ㅠㅠ

초코오래 전

사무직을 하든 생산직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매일 똑같은 일.. 쳇바퀴 돌듯 뻔한 하루.. 반복의 반복인데 그걸 버티면 다니는거고, 못버티면 걍 퇴사인거임 회사에 있을때는 뭐 봉사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돈받고 가는거니까 불편하고, 짜증나고, 답답한게 지극히 정상이에요 퇴근하고 나서의 돌파구를 찾아봐요 그게 맛집탐방이 됐건, 운동이 됐건, 뭐 커뮤질이 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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