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경지장인것같은데 미쳐버리겠네(추가)

퇴사기원2026.01.08
조회9,324

추가.
휴대폰으로 작석중이라 추가이렇게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새키 가족도아니고 학연지연혈연 전혀관계없음.
사장님도 진짜싫어함.
우리팀장이 퇴사하라고 매년 설득하는데 맥락을파악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악물고 흐린눈 닫힌귀하는건지 절대퇴사안함.
(근로법상 해고하면 해고수당나오고 복잡해지니 자진퇴사권장하고 해당동료가 면허는있지만 운전을못해서 출퇴근거리가 편도 2시간씩걸림)
그리고 전 회사에서도 짤렸다는데 본인은아직도 왜짤렸는지 이해안간다고 말한적있음 ㅠㅠ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경계선지능장애라는 병명이 명확히있는줄알아서 경지장 이라고 줄임말로 표현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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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업무를 하는 동료임.
나이는 81년생, 성별은 남, 미혼임.
같은업무를 하기에 나만 답답하고 나만 미쳐버릴꺼같음.
왜냐? 저ㅅㄲ의 업무능력으로 인해
모든업무는 나에게 돌아오고 심지어 입사가
내가 더 늦다고 선임대우하라고 아무것도모르는
윗사람들은 에둘러 나를 타이름.
(급여도 내가 더 적고 나이도적고 일은 내가 경지장동료보다 3배는많음)

또 가깝지않은 동료들은 그사람이 경지장임을 못느끼는사람들도 종종있어서
내가 속에서 천불이 날지경임. (그사람으로 인해 내가 업무적으로 불합리함을 느끼는건 물론, 항상 뒷처리는 내가하고 새로운프로젝트가 생길때도 당연히 나에게만 지시함. 경지장동료는 그냥 노는게 눈에보임. )

그사람특징을 대략 설명해드림.
경지장인지 판단좀부탁드림.

1.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할줄모름.
사무실에 필요한 작은 개인물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할줄을 몰라 간간히 나에게 자기껏도 구매해달라고 얘기함. 이번 쿠× 개인정__린사건도 본인은 아이디도없어서 안털렸다고 자랑함.

2. 업무지시를 팀장이 동시에 앉은자리에ㅡ서 지시를하는데 항상 맥락을 파악못해서 어린애마냥 천천히 다시 설명해줘야함.
(창피한줄은 아는지 팀장앞에선 네네하고 나한테 카톡으로 뭐래요? ㅇㅈㄹ함..)

3. 화면캡쳐하는방법을 모름.
그걸몰라서 타부서에서 요청할때 출력하고 스캔해서 pdf파일로보냄.(초반엔 왜저렇게 소모적으로 일하지? 싶었음)

4. 자기고집이 이상하게 있음.
그냥 일반인이 고집있으면 아-고집좀있구나 인데
이사람고집은 일반적이지가 않음.
항상 강박적인느낌? 이날꼭 이걸해야하고 저걸해야함.
그게 안지켜지면 급발진 화냄.

5. 목소리가크고 말을더듬음.
초반엔 그 더듬는걸로 인해 좀 아프신분인가했는데
진짜 아프신분이었음. (비하발언 아님, 단지 내 동료의이야기임.)




더많은데 지금 팀장이 또 쟤일을 나한테 마무리시키네... 하.. 내가퇴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