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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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이차 많이나서 남자가 외벌이를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맞벌이 해야하는 지랑 같은 월급의 늙은이랑 결혼하겠다는 여자는 얼마나 폐급이여야하는거임 진짜
Best부모님 말들어라… 돈도 돈이지만 남자 체력이 훅 갈 나이임 아이 낳으려고해도 남자 나이 때문에 시험관 가야할수도있고 니가 애도낳고 육아도 너가 다해야함..늙남이라 체력도 어느순간 훅 떨어질거고 솔직히 가면갈수록 잠자리도 맘에 안들어질거고 나중에 친구들는 또래 남편이랑 사는데 니 남편 늙은 거 보면 집들어가기 싫어질거임…그리고 나이가 많은데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만큼 정년퇴직도 빠를텐데 너가 맞벌이╋육아╋집안일 다 독박으로하고 거기에 늙남편 수발까지 들어야한다고 생각해봐.. 더 늦기전에 동갑이나 1~3살차이 남자로 갈아타는게 현명함 여기 판만봐도 결혼후하는 글들 보면 거의 다 남자 나이가 4~5살 이상 많았음
Best지금 동년배 남자가 235만원 정도를 받으며 해마다 3%의 월급이 인상되면 8년후에 300 정도 됩니다. 요즘 물가 상승률은 2%정도 되죠. 저라면 차라리 240받는 동년배 남자가 좋아 보입니다만. 그런데 왜 그렇게 하향혼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만큼 외모가 부족한가요?
Best그 나이대 남자들 주변에 다 결혼해서 애기 하나씩있으니까 만날 친구가 없음. 누굴만나도 그 나이 되면 다 가족 꾸려서 주말에 가족 나들이가지 매주 친구만나거 그러고 살지 않아요. 근데 그게 좋아보인다고요..?????? 하다하다 쓰니가 나이 차 안나는 3초 중이면 그냥 결혼하라고 하겠음 근데 8살 차이?? ㅋㅋ고작 가습기 틀고 발 차가운지 확인하는 친절 하나에 8살 많고 본인이랑 같은 월급 버는걸 열심히 살았다고 올려쳐 줄 지능이면 그냥 결혼하는게 맞음. 뭐어쩌겠어요 짚신도 짝이있다는데 본인이 짚신되셔야지
Best1. 여자 부모는 외벌이, 남자 부모는 맞벌이->애기 낳으면 친정엄마 도움 받겠네요. 친정엄마 노동력을 쓰니 재산목록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남녀나이 8살 차이에 실수령액이 비슷하면 군대기간을 빼도 실질적으로 남자 능력이 딸리는 겁니다. 남자가 상향혼하는 건데 살면서 보니 이게 결과물이 좋았던 적이 없어요. 2. 남자가 지금 쓰니에게 잘해주는건 결국 변하는거 맞아요. 쓰니처럼 집돌이에게 빠져드는 여자들은 옛날부터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다수 집돌이들은 유부남 타이틀 달고 마음에 안정이 생기면 꼭 주변 사람들-특히 동창들-에게 전화해서 술약속을 잡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경험담으로 충고해주는 거니 새겨들으세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남자가 집안살림에 노동력을 쓰지 않을거면 돈으로라도 커버해줘야해요.
삼후이상 먹은 노총각 노처녀중에서 정상인 애들이 정말 없음...... 못가는데 다 심각한 하자 1개씩은 있더라 꼭
내 남편 나랑 7살 차이 나는데 남편이 나보다 월 평균 삼천만원정도 더 벌어. 이정도 차이 아니면 만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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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늙은남자 개싫어질텐데 후회하지말길 8살차이면 나보다 경제력 월등한거아님 만나는거 아님 나이 더 들어서 알거 더 알아봐 경제력이 월등해도 만나기 싫어짐 개못생김? 왜 나보다 한참 앞서서 늙고 돈도 똑같이 버는 남자랑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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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시키려고 애쓰지 마 이미 인연이니까 만난 거 누가 막아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 딸보다 8살이나 많은데 연봉은 똑같다고 하면 탐탁치 않게 여기시겠죠 본인도 그 점 때문에 망설여지니까 여기서 확인받고 싶으신거잖아요 죽고 못살정도로 좋으면 결혼하는거죠 뭐 근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결혼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바라는 조건이 고작 집돌이에 잘해주는게 다라면 또래 중에도 충분히 많을텐데
보통 나보다 8살 많으면 그만큼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데.. 난 또 대기업다니거나 집에 돈 많은 사람인줄..
나도 쓰니 부모님 심정이 이해가 가는데...남자가 나이가 많아도 확실하게 잘 벌어서 은퇴까지 벌면 노후걱정 안해도 될 정도도 아니고, 정년이 없는 직업이어서 70대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라면 솔직히 쓰니가 아깝기는 함. 게다가 남자가 곧 40살이면 생식능력도 꺾이는 나이라 자연임신 안되서 시험관 해야 할 수도 있는데 시험관 하면 여자만 고통 ╋ 수치 다 받는 과정이라 굉장히 부담스러움. 객관적으로 보면 결론은 쓰니조건이 더 좋고 아깝다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친 성격이 너무 맘에 든다 하면 뭐 할말이 더 없지. 남친 월급이 경력에 비해 짠 거 같은데 그럼에도 돈을 모았다는 건 특별히 돈쓰는 취미가 없다는 거고, 시가로 돈 새는게 없다면 월급이 적어도 그럭저럭 살 수는 있는거고....근데 혹시 미래에 애 때문에 둘 중 하나가 직장 그만둬야 한다면 정년이 오래 남은 쓰니가 일하는게 나을꺼 같다. 아 너무 갔나? 어쨌든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내리시길 이런건 누가 정답이라고 콕 찍어줄수가 없는 문제임. 우리가 아무리 왈가왈부해도 님 남친을 님보다 더 잘알수도 없고 객관적인 조건이 남친이 좀 딸린다 해도 어쩌면 임신도 잘되고 출산후에도 집돌이인 남편이 육아를 잘해서 만족스러울수도 있는거고...여튼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꺼면 둘 다 건강검진 필수로 받고 병원에서 권유하는 임신전에 맞아야 할 예방접종도 꼭 하고(백일해같은거) 건강관리 체력관리 잘해서 계획임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