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직업은 수원 시내 모 민간 어린이집교사 나이는 20대후반 본인 기계 엔지니어 이고 30대 초반 2살 연하커플 이고 3개월정도 만났어. 지난주에 4박5일 여행갔다오긴했으나 여행가기 이전부터 싸워서 한번취소하고 난 좀 안정적일때 짧게라도 다시가자 했는데 상대가 어린이집 방학이라 꼭 가야되겠데 그래서 다시 예약했어. 솔직히 여행겠을때도 짜잘하게 싸우긴했고 다녀와서 그 주 토욜은 상대가 친구만나러갔고 일요일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통보당함. 당일날 잡으러갔고 얘기가 슬슬 풀리는거 같더니 다음날 못만나겠다고 연락왔음. 그래서 집하고 차에 물건들 가지고 오라고 했고 그때도 잠깐 얘기하자더니 싫다고 했음 전남친이랑 연락하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잡아볼라고 그동안 좋았던일들 안좋았던일들 향후 개선방안들까지 구체적이고 진심있게 편지써서 갔다줬음. 다음날 연락이 없어서 문자 해봤더니 전남친이랑 잤고 연락하지말래 충격받아서 이성을 잃었어 끝내더라도 서로 정리할 시간과 과정들이 필요한데 그런게 없고 통보만 해서 얘기라도 해보려고 퇴근 후 상대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그랬더니 상대폰으로 연락왔는데 남자가 저 상대 남자친구인데 연락하지 마세요 이러는거야... 스토킹으로 신고해버리겠다고 이 모든과정이 4일만에 이루어진건데 상대는 이미 돌아갈까 유지할까 이전부터 전사람과 연락하면서 각재고 있었던거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려고 노력했는데 상식밖에 상황인거같아 이렇게 매달리거나 해본적 처음이고 상대는 감정적이고 마음정리가 빠른편인거같은 생각이들어 그래서 붙잡아보려고 했던거 같고 짧게 만났지만 집이랑 가까워 거의 맨날봤을만큼 정이 깊은 상태였고 상식밖의 일을 당하다보니 충격이 너무 커... 정말 좋은사람 되려고 연애하기 이전 봉사도하고 절에서 수행도하고 마음을 다듬었지만 3개월만에 많이 초라해진거 같아... 사람 마음 이렇게 다치게 해놓고 정작 상대는 죄책감 없이 좋다고 스토리 올리고있네...
환승이별
지난주에 4박5일 여행갔다오긴했으나 여행가기 이전부터 싸워서 한번취소하고 난 좀 안정적일때 짧게라도 다시가자 했는데 상대가 어린이집 방학이라 꼭 가야되겠데 그래서 다시 예약했어.
솔직히 여행겠을때도 짜잘하게 싸우긴했고 다녀와서 그 주 토욜은 상대가 친구만나러갔고 일요일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통보당함.
당일날 잡으러갔고 얘기가 슬슬 풀리는거 같더니 다음날 못만나겠다고 연락왔음.
그래서 집하고 차에 물건들 가지고 오라고 했고 그때도 잠깐 얘기하자더니 싫다고 했음 전남친이랑 연락하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잡아볼라고 그동안 좋았던일들 안좋았던일들 향후 개선방안들까지 구체적이고 진심있게 편지써서 갔다줬음.
다음날 연락이 없어서 문자 해봤더니 전남친이랑 잤고 연락하지말래 충격받아서 이성을 잃었어
끝내더라도 서로 정리할 시간과 과정들이 필요한데 그런게 없고 통보만 해서 얘기라도 해보려고 퇴근 후 상대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그랬더니 상대폰으로 연락왔는데 남자가 저 상대 남자친구인데 연락하지 마세요 이러는거야... 스토킹으로 신고해버리겠다고
이 모든과정이 4일만에 이루어진건데 상대는 이미 돌아갈까 유지할까 이전부터 전사람과 연락하면서 각재고 있었던거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려고 노력했는데 상식밖에 상황인거같아 이렇게 매달리거나 해본적 처음이고 상대는 감정적이고 마음정리가 빠른편인거같은 생각이들어 그래서 붙잡아보려고 했던거 같고
짧게 만났지만 집이랑 가까워 거의 맨날봤을만큼 정이 깊은 상태였고
상식밖의 일을 당하다보니 충격이 너무 커...
정말 좋은사람 되려고 연애하기 이전 봉사도하고 절에서 수행도하고 마음을 다듬었지만 3개월만에 많이 초라해진거 같아...
사람 마음 이렇게 다치게 해놓고 정작 상대는 죄책감 없이 좋다고 스토리 올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