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 용돈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ㅇㅇ2026.01.09
조회47,745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요새 예비고1 딸아이와 용돈으로 고민이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중3때는 한달에 기본 4만원+할 일 잘하면 2만원 이렇게 주었는데요. 학교도 집에서 멀어지고 밖에서 밥먹을 일도 많아질것같아 용돈을 늘리려합니다.

한달에 7만원정도 주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는 고등학생치고 적다고 하네요.

소비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닌데 최근 옷이랑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져 달에 쇼핑에만 4만원은 쓰는것같구요..
나머지는 간식,학용품,친구랑 놀때 등에 씁니다.

등하교는 제가 시켜줘서 교통비는 많아봤자 5000원 정도. 딸이 자기 친구들은 10만원 이상은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인가요..??

못해도 10만원은 주는게 맞을까요 ...

댓글 169

ㅇㅇ오래 전

Best아줌마! 버거세트도 만원 가까이하고 김밥 한줄도 오천원은 하는데 7만원으로 뭔 쇼핑을 하고 간식 학용품을 삽니까? 돈 좀 더 주고 학용품 같은건 별도로 좀 사줘요...애 새끼 남 부럽게 키우지는 못해도 남 만큼은 주면서 키워야 안되겠습니까?

ㅇㅇ오래 전

Best집에서 학교 다니는 애는 20주고 기숙사 생활하는 애는 25 줬어요. 돈 남으면 지가 알아서 적금도 들고 그러더라고요. 애를 쪼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에요. 적당히 모을 수도 있어야 돈 모아서 신발도 사고 적금도 들어보고 덕질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살죠. 고등학생이 아무리 공부 할 나이래도 요즘 물가에 밖에서 학원 사이사이 간식이라도 먹음 7만원이 뭔 개소리랍니까.....돈으로 쫀다고 애가 좋은 대학 가는 것도 아니고....애도 사람답게 살만큼의 돈은 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7만원보다 더 주는게 벌벌떨려서 글올린거 보니 많이 어려운듯한디.. 어쩌겠어요

ㅇㅇ오래 전

Best집마다 형편이 다르니 용돈도 다 다르겠지. 니네집 형편은 네가 잘 알테니 여기에 묻지 말아야 보통 지능은 되는거란다.

ㅇㅇ오래 전

Best12년전 나 고3때 월30받았다 월 30만원에서 교통비╋개인용돈 / 참고서 같은 문제집 별도로 부모님이 사줌. 부모님의 조건은 하나였음. 돈을 주지만 3만원 5만원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가질것. 딸키우면서 돈아끼지마세요. 풍족하게 키워야 싸구려 호의에 안기댑니다. 지금 물가가 얼만데 월 7만원 이야기하나요. 고1이면 애들이랑 같이 노는데도 얼만데요. 지금 소비하며 나만의 취향을 찾아야 커서 나 다좋아 잘 몰라 안합니다. 물론 부모님 눈에는 애들이 개인카페에서 5천원 짜리 커피먹는게 돈 낭비라 생각하겠죠 그런데 애들도 돈을 써봐야 압니다. 그래야지 돈이 아쉬운 것도 아는거에요.

쓰니오래 전

본인 고2올라가는데 한달에 50-60정도 쓰는듯 보통 주변애들도 다 그정도 쓰고

후하오래 전

중2인데 순수용돈 4만5천원╋ 학원다니는데 집 멀어서 밖에서 가볍게 저녁먹을비용까지 10만원줍니다 물론 집에와서 또 밥먹어요.. ㅎ 집에오면 9시인데 한참클나이라 3끼로는 부족하지요ㅜㅜ 필요할때 조금 더 달라고 조율하거나.. 7만원은 좀 적을거같아요.. 편의점에서 도시락하나╋마실거하나만사도 7-8천원입니다

초6맘오래 전

초6도 순수군것질 용돈만 일주일 만원 ╋@ 인데요 여기서 @ 는 식대는 따로 챙겨주는데 제가 편의점에서 라면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건 자기용돈에서 차감.. 또 아직 초딩이라서 의류, 문구용품, 교통비 등등 당연히 따로 줘요 그리고 엄마, 아빠외 용돈 받으면 따로 아이가 관리해요

ㅇㅇ오래 전

하루에 최소한 만원 그것도 한달치를 햔번에 줘야 애도 친구들이랑 놀수가 있음.우리도 첨엔 안일했음 . 근데 아들기준 애들과 축구하고 가끔 고기꿉으러가고 아님 햄버거 먹으러가고 음료 사먹고 노는날 pc방도 가고 학원갔다가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 돈없다하면 끼워주지도 않고 놀자하는말도 없음. 우리 애도 고딩인데 남자애라 한달 40은 기본 ╋ 소소하게 뭐 먹고싶다. 뭐 사고싶다해서 10~20씩은 더주는 듯. 근데 공부를 잘하니 (전교 5등 안에 들어감ㅡ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 목표 ) 지원하게 됨.

ㆍㆍㆍㆍㆍ오래 전

최소 15는 주세요 애가 하는말이 맞아요

꽁냥이오래 전

10 만원정도가 적정한거같아요~^^

1오래 전

헉 2007년에도 월 25 ~ 30만원 받았는데.. 차비랑 학용품비는 또 따로.. 2026년에 7맨원 누구 코에 .. 그 시절 500원짜리 과자 전부 1700원으로 인상됐는데 50은 줘야될듯

ㅇㅇ오래 전

제 아이도 예비고1이라 용돈 고민하던 차에 제목 보고 반가웠는데... 월 7만. 애가 착하네요. 중3때 12만 교통비 별도 였고. 고1 되면 15로 인상할까 하는데, 애가 적다고 반발할거라 고민 중임다.

지니오래 전

고딩 애들 키워보니 교통비 식비 간식비 한달에 20만원 정도 쓰는거 같아요.(교재비 학용품 제외.순수 용돈) 한끼 식사값 만원은 넘고. 체크카드 쓰는게 좋은데. 전 가족카드로 한달에 25만원만 쓸수 있게 설정했어요. 혼자 병원갈일도 있고. 한달에 20만원은 안넘기고 그언저리 쓰는거 같아요. 아빠한테 일주일에 2만원씩 현금 받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용돈도 볼때마다 주시는데 그것도 고대로 자기 주머니로. 허튼데 안쓰고 저축하고 제 생일에 현금 5만원씩 이체도 하고. 나름 관리하는거 같아요. 토스 가계부로. 한달에 7만원은 많이 적습니다.

ㅇㅇ오래 전

쓰니한테 난 역으로 묻고싶다. 과연 남편이 쓰니한테 한달용돈으로 옛날물가 생각하고선 짠돌이마냥 식비30에 쓰니용돈20에 관리비 생활용품50가지고 쓰니더러 살라고 하면은 과연 쓰니는 살수가 있는가? 아~ 남편이 지금 이래서 아이용돈을 그것밖에 줄수없는건가? 나 중학교때가 25년전이였는데 나 그때 가정환경이 소녀가장이였는데 그때 내가 한달용돈이 만원이였었음. 그래도 학용품이나 준비물같은거 살려면은 한달 만원가지고도 턱없어서 할머니께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돈더타서 썼었는데 지금 쓰니 자식은 한달에 6만원이면은 물가오른거 계산하면 그때의 나보다 쓰니자식이 덜받는정도 아님? 아니 한달에 7만원 가지고 벌벌 떨 가정형편인거면은 도대체가 애를 왜낳음? 나라면은 절대 애안낳아~ 요즘 고딩들 그래도 학업생활하며 친구사귈라면은 못해도 월20정도는 있어야 그래도 친구들이랑 뭐라도 해보지 대부분이 미성년때 막 안좋은길로 또 원조교제같은거 하는애들 대부분 보면은 집에서 용돈 얼마 못받는애들이 대부분은 돈에 한이맺히다 보니깐은 막 나이많은 아저씨들 만나가면서 한달에 그아저씨한테서 월몇십 내지는 잘받으면은 몇백단위로 받아가면서 만나는 애들 가정환경이 대부분이 저럼. 그러다가서 부모몰래 애가져서는 낙태해서는 자궁 안좋아지고 집에서 용돈 적정수준으로 받는 애들은 돈이 그래도 쓸만큼은 있으니깐은 저런 구역질 나는짓 뭐하러함? 저런 쓰잘데기없는거에 신경안쓰고 그만큼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사귀면서 스트레스풀지? 내가 쓰니라면은 남편한테 생활비좀 더달라고 하던 아니면은 내가 파트타임이라도 해서는 월 2~300정도 벌어서는 내돈으로 30만원 딸용돈을 주겠음. 차라리 내가 고생을해서 내딸이 평탄한길 가는게 낫지 괜히 돈아껴서는 내딸 차라리 원조교제면은 나아~ 뭐 이것도 남자가 도태남이라 걍 원조교제에만 끝나는게 아니라 공개되면 안되는사진 찍어놓고선 그걸로 내딸 협박해서 결혼해서 살게되는꼴 보면은 그게 더미칠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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