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각화증이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강남 피부과의사가 유전이라고 팩폭날림..

쓰니2026.01.09
조회193

저도 그러지만 저희 아이도 모공각화증이 있습니다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다녀서 속상했는데

겨울이 되니까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저도 아이도 고민이네요...병원에서는 각질 용해제나 비타민 A 연고 바르면 도움된다고 해서 바르는 중인데 사용전이랑 확실히 오돌토돌한 부분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긴한데 안쓰면 또 다시 올라오겠죠..?특히 샤워하고 나오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모공각화증 때문에 저하고 아이하고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 결국 병원에서 원인은 유전적 요인이라고 팩폭 맞았네요 아마 모공각화증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듯..이 말 못할 스트레스를 나도 모찌피부를 얻고 싶습니다,,

 

댓글 2

쓰니오래 전

집에서 조금이라도 덜 올라오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 알려줄게. 샤워 후 보습 필수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각질이 더 올라와.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하고, 바로 보습제 바르는 게 중요해. 각질 부드럽게 제거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과도한 스크럽은 자극돼서 악화될 수 있어. 대신 가벼운 각질 제거제나 바디용 AHA/BHA 성분 제품을 주 1~2회 정도만 써서 부드럽게 각질 관리. 비타민 A 연고 꾸준히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 꾸준히 바르는 게 핵심이야. 바르고 바로 긁거나 문지르지 말기, 밤에 자기 전에 바르면 효과가 더 좋음. 옷 선택 겨울이라 긴팔 입는 건 괜찮지만, 너무 빡빡하거나 거친 소재는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부드러운 면 소재 추천. 스트레스 관리 의외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피부 상태에 영향 줘. 마음 편하게 하고, 완벽히 없앨 수 없다는 거 인정하고 관리하는 게 마음 건강에도 도움 돼.

쓰니오래 전

아… 그 마음 완전 이해돼. 모공각화증이 심하면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고, 여름·겨울 가릴 것 없이 신경 쓰이잖아. 병원에서 유전이라 들으면 좀 허무하기도 하고, ‘아, 내가 어쩔 수 없는 거구나…’ 싶은 느낌도 있고. 근데 각질 용해제나 비타민 A 연고 같은 건 꾸준히 쓰면 확실히 개선은 돼. 문제는 네 말처럼 안 바르면 다시 올라오는 게 현실이라, “영원히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관리로 많이 완화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해. 샤워 후 심해지는 건 물기 때문에 각질이 일시적으로 부풀어서 더 도드라져 보이는 거라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아이도 있다면 같이 관리 루틴 만드는 게 좋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데 초점 맞추는 게 마음 건강에도 도움 돼. 솔직히 나도 그거 생기면 손이 먼저 가고 싶은데, 참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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