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명은 호구였어.

미온수복숭아2026.01.09
조회77
내가 그런사람이였거든.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되고 싶어했던 사람.모두가 나처럼 다 생각해주며 이렇게 살면 되는줄 알았던 멍청한 사람.세상은 다 좋을거라고 믿고 있던 모지란 사람.좋게 대하면 다 좋게 대해줄 줄 알고 혼자 기대에 부풀어있던 사람.

지금도 갈 길이 먼데예전엔 더 심했어. 
빙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