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궁금한건데 너네는 친한친구한테 말투 자주 바뀌는 편임?

ㅇㅇ2026.01.10
조회46
참고로 남사친임
원래 같으면 걍 이 미친 또라이야/왜 또 지랄인데 미친년아 이게 우리 원래 말투란 말임
근데 새해 첫 날에 제일 먼저 연락 와서는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정하게 야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런식으로 와서(다른 친구들한테 물었는데 걔가 너한테 젤 빨리 연락한거 같다고 했고 원래 같음 야 미친년아 올해는 복 작작 처먹어 이런식으로 올 줄 알았음) 해서 내가 ㅇㅇ ㅋㅋ ㄱㅅㄱㅅ 이러고 말았는데도 야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이렇게 진지한 톤으로 보낸거임 그러고 며칠 뒤에는 걍 평소처럼 야 왤케 연락 느리냐 미친년아 좀 봐 이렇게 카톡 왔다가 아까 할 이야기가 있어서 카톡 했는디 원래 같음 너의 친한 남사친새끼는 친히 자러가니 아침에 지랄해라 이러던 애가 갑자기 야 나 자러갈거다 안녕!!! 이렇게 보내는데 원래 이런 애인가 싶기도 하고 원래 이렇게 자주 바뀌는 편임?
난 걍 일관되게 할려고 하는데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