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안좋아져서 우리집에 잠시 얹혀 산적도 있고
친정부모님이 사촌들 어릴때부터 용돈주고 지원 해주고 대학 학비 대주고 하셨어요.
그리고 사촌오빠 결혼할때도 지원해줬고요
근데 사촌오빠가 결혼하고 애낳더니 먹고 살기 힘들다며
저희 가족을 점점 안챙기고 저한테도 계산적으로 구네요
사촌오빠 와이프가 해외여행 좋아하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가까이 살면서 매번 여행 다녀오고 선물 하나 안사오는건 물론이고
저희 애기 돌잔치땐 식비만 딸랑 내고;;
이번에 엄마 환갑잔치에도 식비만 냈네요 ㅋㅋㅋ
평수 넓은 아파트 가고 싶다고 맞벌이하고 사촌오빠는 투잡뛰는데 그러니 더 먹고 살기 힘들다며 하소연이나 하고요..
남편이랑 넷이 한번씩 만나면 사촌오빠는 꼭 더치하고
와이프분도 엄청 자린고비라 저희 밥 한번 안사주더라구요
애기들 개월수가 비슷해서 장난감도 돌려쓰면 좋은데
저희가 사려한 애기 물품이 있길래 그냥 주는줄 알았더니
싸게 해주겠다고 5만원 깎아서 부르네요 ㅋㅋㅋ
이거 제가 짜증나는게 이상한가요?
저희 친정부모님만 호구같이 산것같은 기분이에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