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혼자 주절댐]

미온수복숭아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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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보보보보보보
보고 싶어요. 제 당신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눈물이 맺히네요 이런 글 쓰는데도.


여보는 있을까요? 없으면 어쩌죠. 또 눈물이 나네요.
없을까봐요 이제 울고 있어요오..
이게 제 모습인가봐요.

이렇게라도 사람들 많이 이용한 온라인 공간에서요.
완전히 혼자는 아닐 수 있으니까 덜 외롭고요.
이렇게 글 써도 정병취급받지만
그래도 이 관심이 좋거든요.
요즘은 그런 거 같아요.

아무튼 쓸쓸한 밤이네요. 혼자서도 저만 알게 얼마든지 당신에 관한 글을 쓸 수 있지만 요즘에는 것보다.
이런게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