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툴러서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겁이 나서 그랬어요 다가가야겠다고 다짐했을 땐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는 걸 알았어요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그래도 고마웠어요 잊지 못할 거예요 보고 싶어요, 많이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