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갓 결혼한 신혼으로써
남편이 자살시도하려는 저를 껴안고 우는 것을 보고 못견뎌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규모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다니는 임기제 공무원입니다.
저는 작년에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두사람에게요.
두사람은 각각 6급, 5급 공무원으로 고위 공무원입니다.
업무 몰아주기, 서로 싸우면서 제게 화풀이하기, 인격 모독 등에 더불어
당시 미혼인 저에게 혼전임신 소문을 낸다던가, 사실혼이니 난임휴직을 쓰라는 등(결혼식이 미뤄져서 결혼식 전 몇달 정도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같이 살았음. 즉 사실혼 상태가 아님. 주소지도 아직 부모님 댁으로 되어있었음)
두 사람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저는 그 상처로 인해 해리성 기억상실과 브로카 영역에 충격을 입어
글은 쓸 수 있지만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언어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벙어리나 다름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징계는 솜방망이 처벌이 나왔고
교육, 감봉, 경고가 끝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같은 층, 같은 건물 내에 두 사람과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두사람은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다닙니다.
한명은 저한테 웃으면서 말을 걸기도 했습니다.
저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 새로 온 팀장은
가해자가 인격적으로 좋지 않냐며
싸우고 사이 안좋은 사람이 자기도 있었다
용서를 구하니 충분히 화해하라는 뉘앙스로
화해를 은근히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와 같이 식사를 하게 하거나
출장을 같이 보내는 등
저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충격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고
식음을 전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내일 그 사람들을 또 마주해야 합니다.
가해자와 가해자를 감싸는 직속상사들을요...
공무원 사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큰 기관에서요...
저는 상처를 받아 말을 잃었는데
언제 다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가해자들은 멀쩡한 것을 보니
속이 상하고 슬픕니다...
내부 징계로도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고용노동부에도 진정을 넣어봤지만
이미 내려진 징계는 불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고노부에서도 할 수 있는게 없고
여가부에서는 기관에서 알아서 하랍니다...
말을 잃어버린 저는 치료비만 수백을 쓰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조언 구해봅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한 고위 공직자
저는 현재 갓 결혼한 신혼으로써
남편이 자살시도하려는 저를 껴안고 우는 것을 보고 못견뎌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규모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다니는 임기제 공무원입니다.
저는 작년에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두사람에게요.
두사람은 각각 6급, 5급 공무원으로 고위 공무원입니다.
업무 몰아주기, 서로 싸우면서 제게 화풀이하기, 인격 모독 등에 더불어
당시 미혼인 저에게 혼전임신 소문을 낸다던가, 사실혼이니 난임휴직을 쓰라는 등(결혼식이 미뤄져서 결혼식 전 몇달 정도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같이 살았음. 즉 사실혼 상태가 아님. 주소지도 아직 부모님 댁으로 되어있었음)
두 사람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저는 그 상처로 인해 해리성 기억상실과 브로카 영역에 충격을 입어
글은 쓸 수 있지만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언어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벙어리나 다름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징계는 솜방망이 처벌이 나왔고
교육, 감봉, 경고가 끝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같은 층, 같은 건물 내에 두 사람과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두사람은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다닙니다.
한명은 저한테 웃으면서 말을 걸기도 했습니다.
저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 새로 온 팀장은
가해자가 인격적으로 좋지 않냐며
싸우고 사이 안좋은 사람이 자기도 있었다
용서를 구하니 충분히 화해하라는 뉘앙스로
화해를 은근히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와 같이 식사를 하게 하거나
출장을 같이 보내는 등
저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충격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고
식음을 전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내일 그 사람들을 또 마주해야 합니다.
가해자와 가해자를 감싸는 직속상사들을요...
공무원 사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큰 기관에서요...
저는 상처를 받아 말을 잃었는데
언제 다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가해자들은 멀쩡한 것을 보니
속이 상하고 슬픕니다...
내부 징계로도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고용노동부에도 진정을 넣어봤지만
이미 내려진 징계는 불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고노부에서도 할 수 있는게 없고
여가부에서는 기관에서 알아서 하랍니다...
말을 잃어버린 저는 치료비만 수백을 쓰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