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한 남친한테 잠수 이별 당했어요
역시 재결합은 믿을게 못 되네요
재결합 해서 마냥 신났었는데 연락 안 읽어도
답장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너무 설레고 좋았는데
하루 아침에 잠수 이별 당하니까 힘드네요
우울하네요
댓글 12
Best저렇게 쓰레기같은 모습 보여주면서라도 정리하고싶었나봄 이걸로 완전히 거르게됐으니 다행으로 생각해야
Best맘에든 여자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가 싫다고 하니. 외로워서 님에게 연락 했다가. 그 여자가 받아주니까 다시 가버린게 아닌지??그러지 않고 서야 저딴 행동을 할 수가 없다.다시는 엮이지 마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요. 널린게 남자임. 그리고 연애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연인이랑 헤어진뒤 바로 다른 사람 만나자나요. 님도 해봐요 신세계임.
Best잠수는 좀 많이 쓰레기네요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보통 같은 이유로 또 이별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만약 결혼해서 헤어지게 되면 더 골치아프니 그냥 잘 헤어졌구나 하고 마음을 접으세요..
한번 헤어졌으면 더 이상 후회하지마라... 한번 회사 그만둔곳도 가는거 아니다.
그래, 잘가라~ 니 덕분에 나 더 괜찮은 사람되서 좋다. 이제 정말 어떻게 해쳐나가야되는지 알게됐어. 너도 건투를 빈다~ 끝!!!! 오히려 담백하게 한 마디 해주고 끝내면 돼~
한번 헤어지면 두번째부턴 쉬움. 오죽하면 제일 쉬운게 전여친이라 하겠냐ㅋㅋ 그리고 남자가 찼다? 재결합 기대하지마. 여자가 차이듯 찬것도 해당임. 여자가 차고 남자가 빌고 빌어서 재결합한것도 해피엔딩은 쉽지 않음. 헤어진거 자체가 서로에겐 신뢰도 바닥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거고 솔직히 이미 사귀고 헤어진거라 설레임이나 특별한 감정이 남아있지가 않음. 남녀사이도 유지는 결국 정과 의리로 하는거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위해 재결합 하는건 멍청한 짓.. 헤어지면 잊고 새사람 찾는게 답. 왜냐? 어차피 붙을꺼 왜 헤어졌음? 헤어질만하니까 헤어져도 상관없으니까 좀만 힘들어도 헤어짐을 운운하는 가볍고 경솔한 사람이니까 헤어진거임. 다시 붙는다? 전애인을 대체할만한 사람이 없다, 있다가 없는 그공허함, 외로움을 못견딘다. 결국은 이모든것에 사랑은 없어. 그러니 떠나기도 쉬운거임. 끝은 끝임. 재회? 서로 똑같이 멍청해서 홧김에 질러놓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다시 잘만나는 그런 커플이 몇프로나 되겠음. 그게 나는 아닐꺼라 생각하고 그냥 사귈때 최선을 다하고 헤어지면 받아들여. 간다는 사람 붙잡아봐야 또 가지. 내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상대가 느끼면 가래도 안간다
맘에든 여자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가 싫다고 하니. 외로워서 님에게 연락 했다가. 그 여자가 받아주니까 다시 가버린게 아닌지??그러지 않고 서야 저딴 행동을 할 수가 없다.다시는 엮이지 마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요. 널린게 남자임. 그리고 연애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연인이랑 헤어진뒤 바로 다른 사람 만나자나요. 님도 해봐요 신세계임.
또 올라왔네. 개소리.
깨진 유리잔 붙여봐야 새 유리잔 될 수 없다
저렇게 쓰레기같은 모습 보여주면서라도 정리하고싶었나봄 이걸로 완전히 거르게됐으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번 깨진 사이는 재결합해도 또 깨진다고 봐야죠. 다만 방식이 쓰레기이긴 하네요. 학교 가기 싫으면 무단 결석, 회사 가기 싫으면 말도 안 하고 사직서도 없이 "나 출근 안 해!".. 평소에 이런 식일거 같은데.. 걸러야죠. 결혼해서 살아도 싫어지면 이혼서류만 등기로 보내고 사람이 없을 수도 있어요. 저의 경우는 남자가 본인이 마음 약해 싫은 소리 잘 못한다고 밑밥 깔아두고는 잠수도 모자라 자기 주변 사람들(친한 지인들)한테 제 욕을 해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보고 "왜 이별 당한지 알겠다 장애년아!"라고 하더군요.ㅡㅡ 이게 20대땐데 그 이후로 40대인 지금도 사람 자체가 싫어졌어요.
잠수이별이라니 쓰레기였네요 .. 후딱 잊어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