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계산적 이에요.
예전엔 안 그랬어요
20대 땐 오래 연애한 남친한테
진짜 월급을 다 썼어요
남친 뿐만이 아니라
친구들 한테도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되고
내가 호구라고 느껴져서
30대가 되고는
주변인들에게 돈을 안써요
180° 바뀌었어요
예전엔 정많고 사람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젠 소시오패스 기질도 있다고 생각해요
직장의 가까운 동료가 사고로 죽게 되었는데
놀라긴 했지만
슬프기 보다
내가 할 일들이 많아질거란
스트레스가 컸어요
지금 남친한테도
데이트 비용 쓴것 하나하나 계산을하고 내가 더 손해봤나를 늘 따져요
그렇지만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왜 제 실리만 따질까요?
지인들이나 하다못해 가족한테까지
돈 쓰고나서 아까워하고
손해보기 정말 싫고
얼마를 손해 봤냐를 따져요
가족이 어떤 치명적인 큰병이 생겼는데
놀라고 걱정이 됐는데
그 걱정이 진짜 가족의 병이 걱정 되서인지
그로 인해 나에게 피해가 가는것에 대한 걱정인지도 의문이 들어요
정신과를 가야 할까요?
저 정상 아닌거죠?
너무 계산적 이에요.
예전엔 안 그랬어요
20대 땐 오래 연애한 남친한테
진짜 월급을 다 썼어요
남친 뿐만이 아니라
친구들 한테도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되고
내가 호구라고 느껴져서
30대가 되고는
주변인들에게 돈을 안써요
180° 바뀌었어요
예전엔 정많고 사람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젠 소시오패스 기질도 있다고 생각해요
직장의 가까운 동료가 사고로 죽게 되었는데
놀라긴 했지만
슬프기 보다
내가 할 일들이 많아질거란
스트레스가 컸어요
지금 남친한테도
데이트 비용 쓴것 하나하나 계산을하고 내가 더 손해봤나를 늘 따져요
그렇지만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왜 제 실리만 따질까요?
지인들이나 하다못해 가족한테까지
돈 쓰고나서 아까워하고
손해보기 정말 싫고
얼마를 손해 봤냐를 따져요
가족이 어떤 치명적인 큰병이 생겼는데
놀라고 걱정이 됐는데
그 걱정이 진짜 가족의 병이 걱정 되서인지
그로 인해 나에게 피해가 가는것에 대한 걱정인지도 의문이 들어요
정신과를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