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딸기야

미온수복숭아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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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right




나는 널보고 너 애인말대로
채팅하면서 비웃지 않았어. 너가
나한테 온갖 나쁜짓 걔랑 니 친구지인들이랑
일삼기 전까지는 그리고 니가 나 엿먹이고 구라만 계속 치기 전까지도 나는 널 믿은게 다였어


그래도 얘긴 해주는거야.
지금은 많은걸 알게된 후라 다시
전같은 마음은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정말 많이 아끼고 생각도 많이했다.
하루에 틈틈히 너생각하고 너가 말걸면 어떻게 대답할지 그 고민하느라 노트에 쓰고 지우고 반복한 적도 있고 그랬어 븅찐같이.ㅋ

그래서 나는 답이 늦어질 때에는 늦어진거 뿐이였고.
너는 날 오해하더라고.

암튼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