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간 저놈이 미친놈인가? 생각했는데 내가 과한걸까? 자유롭게 떠드는 회사 단톡방이 있는데 어느 여사원이 퇴근길에 '군고구마 먹고싶다' 이런말을 했음 근데 이런말은 흔했거든 두쫀쿠 먹어보고싶다 마라탕 먹고싶다 이런거 근데 어느 남사원이 다음날 아침에 군고구마를 새벽에 구워서 온거야 사실 난 그 남사원을 좀 싫어하긴 해ㅠㅜㅋ 항상 지각을 하는데 그날도 여지없이 3분지각이야 근데 군고마ㅋㅋㅋㅋ 와ㅋㅋㅋㄱ 그럴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했지 내가 미친놈인가 싶었던 포인트는 또 다른데 그 남자는 며칠후에 상견례를 해 그리고 고구마 먹고싶다던 여자애도 죽고못사는 남친이 있어 남친있는 여사원의 일상톡을 기억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고구마를 구워서 온다고? 내 상식안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거야.. 몰래줬으면 더 이상했겠지만 출근하자마자 그 여사원 책상위에 종이가방을 탁 놓고가고 사무실은 고구마냄새 진동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못하는 표정하고 지각해서 직진으로 여사원 자리에가서 고구마 부터 주니 그게 안이상하냐고...ㅋㅋ 니 여친도 니가 이러고 다니는거 알면서 상견례하는거야? 이런말이 입에서 맴돌고 이게 뭔일인가 혼란스럽더라고 순간 미친놈인가 싶었던 내가 과한건가? 515
톡 내용 기억했다 챙기는 사람
나는 순간 저놈이 미친놈인가? 생각했는데
내가 과한걸까?
자유롭게 떠드는 회사 단톡방이 있는데
어느 여사원이 퇴근길에 '군고구마 먹고싶다'
이런말을 했음
근데 이런말은 흔했거든
두쫀쿠 먹어보고싶다 마라탕 먹고싶다 이런거
근데 어느 남사원이 다음날 아침에
군고구마를 새벽에 구워서 온거야
사실 난 그 남사원을 좀 싫어하긴 해ㅠㅜㅋ
항상 지각을 하는데 그날도 여지없이 3분지각이야
근데 군고마ㅋㅋㅋㅋ 와ㅋㅋㅋㄱ
그럴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했지
내가 미친놈인가 싶었던 포인트는 또 다른데
그 남자는 며칠후에 상견례를 해
그리고 고구마 먹고싶다던 여자애도 죽고못사는 남친이 있어
남친있는 여사원의 일상톡을 기억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고구마를 구워서 온다고?
내 상식안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거야..
몰래줬으면 더 이상했겠지만
출근하자마자 그 여사원 책상위에 종이가방을 탁 놓고가고 사무실은 고구마냄새 진동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못하는 표정하고
지각해서 직진으로 여사원 자리에가서 고구마 부터 주니 그게 안이상하냐고...ㅋㅋ
니 여친도 니가 이러고 다니는거 알면서 상견례하는거야?
이런말이 입에서 맴돌고
이게 뭔일인가 혼란스럽더라고
순간 미친놈인가 싶었던
내가 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