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결혼식만 100건 넘게가고, 돌잔치도 100건 넘게 갔는데언젠가 나도 결혼하겠지..하며 열심히 축의금 냈고돌잔치도 기쁜 마음으로 다녔죠. (기본 10만원이상 했으니, 경조사비만 수천만원 쓴셈)
이제는 지인들의 자녀가 결혼을 하기 시작해서자녀 결혼식, 심지어 자녀 애기 돌잔치까지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생활 20년에매년 회사 경조사비만 100만원-200만원 정도 나가고요.
어느날, 너무 답답해지더군요.지인의 손주 돌잔치 초대까지 받다보니나는 왜이러고 사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연락도 안하고 살던 이종사촌 언니가자기 딸 결혼한다고 문자가 왔는데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뿔이 단단히 났나봅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의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다른 분들은 경조사 비용 어떻게 하시는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