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사람입니다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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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6때 수학여행갔는데 숙소 친구1 방이 조낸 싸한거임? 나중가서는 뒤진듯이 조용해서 친구2가 불러보라길래 "야! 친구1!!" 이런식으로 불렸는데 자는것도 아닌데 대답을 안함; 방이 작아서 듣기 쉬운데도 못 들었다하고 들어올때부터 자꾸 윗층에서 쿵쿵 거리고 여기까진 그럴수있는데 문제는 3중에 유독 나만 환청을 듣는거임;; 예시로 친구1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소리, 남자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나만 듣는거임;; 그래도 뭐 오늘 좀 피곤하니까 잘 못 듣는건가? 하고 넘어갔는데 문제는 밤이 문제였음 친구 2가 존내 쫄보고 잠이 안온다해서 결국 쇼파(내 침대☆)에서 티비보는데 친구2도 그렇고 자꾸 똑똑거리거나 윗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는거임 근데 와중에도 남자 웅얼거리는 소리는 나만 들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친구 1,2는 일어나고 나는 자고 일어났을때 들은건데 조오온나게 긴 머리카락이 화장실 배수구에 있었다는거임? 친구 1,2는 머리카락이 그리 길진 않은데 그 중에 머리카락은 내가 제일 긴데 난 1일차때도 그렇고 난 화장실을 간적이 없음; 옷 갈아입을때 제외하고 없는데 옷 다 갈아입고 친구 1이 화장실 들어갔는데 그땐 머리카락이 없었음 그 머리카락은 친구1이 주워서 변기에 버림 (단단히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