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한쪽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자세를 한 것: 이건 허리 아파서 엄마가 가끔 하시는 자세인데 밥먹는 내내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2.아빠가 la갈비 뼈 손에 뱉고 상 위에 둔 것: 저도 봤는데 뱉고나서 물티슈로 손 닦으셨어요.
3.먹기 싫다고 했는데 앞그릇에 반찬 놔준 것: 새언니가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이 있는데 저희 엄마가 진짜 맛있으니까 한번만 먹어보라고 앞그릇에 반찬을 놔줬습니다. 옛날사람이셔서 알레르기 있다고 해도 잘 모르고 고집도 있고, 시어머니가 어쨌든 며느리 생각해서 맛있는거 먹어보라고 준건데 그냥 받아놓고 안먹어도 되잖아요. 이런 것까지 싫다고 하는건 그냥 시짜라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4.아빠가 농담을 했는데 저희 엄마가 웃기다고 옆에 있던 저를 살짝 때린 것: 지금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안 그러는것 같은데 나중에 편해지면 자기도 때릴것 같다고 싫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희집이 진짜 식사 예절이 없는건지, 새언니가 예민한건지 좀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