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 친한애랑 반 배정 하라는 학부모

ㅇㅇ2026.01.12
조회72,134
친언니가 교사인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하여 무슨일이냐 물어봄 ㅇㅇ 이제 방학이라 2학년 반 편성 때문에 맘충들이 전화해서 (심지어 고등학교임ㅋㅋ)

내 딸 ㅇㅇ이랑 친하니 ㅇㅇ이랑 붙여달라
내 딸 안 붙여줬다가 내 딸 잘못되면 네가 책임지냐
네가 담임이면 2학년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냐

너 우리 ㄴㄴ이가 고민 상담했을 때 네가 뭘 했니?
해 준 거 있으면 말해 봐라 등등.

혹시 지금 방학이라 집인 거냐? 집 아니죠? 설마?
교사는 하는 일도 없지 않냐? 애들 고민이라도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다는데 이 나라 미래는 없는 듯...

저런 전화가 하루에도 몇 통씩 온다 함; 몇십 분 부여 잡고 따진다고 함;; 교실에서 1/2이상이 전화 와서 요구한다고 함
옛날 초딩 저학년 때 하던 짓을 고등학생이..

지딸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면 부모가 도와야 하는 거 아님?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

댓글 90

ㅇㅇ오래 전

Best초등저학년은 종종 있는 일이긴한데 고등학교에서 저런 일이 일어난다고. 애를 망치는 건 99%가 그 부모로구나.

ㅇㅇ오래 전

Best에휴;;진상학부모들 진짜 극혐이드

ㅇㅇ오래 전

Best저 학부모 지 학창시절에 담임이 지 친한친구랑 반배정 안해줘서 지랄하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전교조 40년의 효과겠지요?

ㅇㅇ오래 전

Best반배정 해주고 나중에 그 친한애랑 싸우면 선생탓하지말라고해라

오래 전

주작같은데 여러 이유에서

ㅇㅇ오래 전

고등학생인데 부모가 교사한테 저렇게 한다고?우리학교는 생기부때문에 겁나서 부모고 학생이고 교사한테 납작엎드리다싶이 하는데..

ㅍㅎ오래 전

아니 내가 초중고 아이를 다 키우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진짜 이런다구요?헐 맘충이네 진짜

ㅇㅇ오래 전

초등 저학년때도 듣도보도 못했는데.....

답답오래 전

나같음 기필코 떨어트린다. 별 미친것들 다있네

ㅇㅇ오래 전

경계성 지능 장애임?

현실적이야오래 전

고딩인데 저렇게 요구하면 요구한대로 반배정이 가능한건가요 몰랐네요... 초딩도 아니고 고딩이라니;;;;;

ㅇㅇ오래 전

없는 제도인데 예외적으로 부탁하는게 진상이긴하지만, 미국같은 나라는 반배치 요청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은 친한 친구랑 붙여달라고 요청을 하난 제도가 있습니다. 특히 피하고 싶은 아이(학폭 가해자와 피해자)는 신경써서 떨어뜨려주기도 합니다. 한국도 제도적으로 그런게 있어도 아이들한테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요청한다고 백퍼는 아니지만 참고해서 모든 아이들에게 유익할 조합을 만드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오래 전

지딸이 학교에 적응 못하니까 도와주려고 교사한테 전화한거지

쓰니오래 전

쌍까 그런건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