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깐깐한거야?

ㅇㅇ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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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대로가족이 나보고 너무 깐깐하게 굴지 말래.
예를 들어보면가족이 쓰레기를 버리는데,내가 가족에게 매번 보일 때마다 쓰레기를 잘 좀 버리라고 말해.매번 말하니까 나도 좀 귀찮긴 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그냥 보이는 곳에 버려두고 가.부엌에서 과자를 먹으면 과자 상자랑 비닐을 식탁에 그냥 두고 가는 식?가족 말로는 본인이 나중에 치울 거라고 하는데식탁에 있던걸 밀어서 바닥으로 보내. 그럼 식탁에 없고 눈 밖에 났으니 이걸 치웠다고 해.
잔소리 같이 말할 시간에 치워주면 안되냐는 말이 있을 수 있지만이미 말할 때는 내가 다 치우고 나서 말하는거고,내가 치우는 것보다 어지럽히는 속도가 더 빠르고 양이 너무 많아.내가 모르는 곳에서도 이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어디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지도 모르고.

성격차이라고 본인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데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아서 잘 버리라고 말하면 이게 깐깐한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모르겠어.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린다.이게 일반 상식이 아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