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만 효도하고 싶은데..

ㄱㄱ2026.01.12
조회2,668
아버지는 폭언 폭행 자식먹인느돈도 아까워하고 최악이었는데 , 아버지가 그랬듯이저도 돈한푼 쓰기싫고요.
엄마는 좋은분이었어요
저는 결혼했고 . 나이가 들어서 엄마만 모시고 국내여행 . 해외도 나가고 하고 싶은데..엄마가 아빠랑 같이 아니면 안간다 라고 하셨어요
엄마랑 여행가는것도 안하는게 낫겟죠?
회같은거 사가면항상 엄마는 밥으로 배 채우고.. 회 몇개 먹지도 못하고그래서 하루는 많이 사갔는데 .. 엄마 잘드시는데 ,내일 아빠 드시라고 남겨놓으려고회가많다면서...  냉장고에 넣으려고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모습보고 ..,짜증도 나고

친정집 다녀오면 몇일은 기분도 다운되고 (아버지랑 만나면 그래요.) 
그냥 엄마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겠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때 효도하고 그럼 해드리면되겠죠? 
 

댓글 13

ㅇㅇ오래 전

Best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 쓰니에게 아빠만 나쁜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지만 솔직히 엄마도 부모로서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예요. 쓰니가 아빠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망가질 동안 엄마는 뭘 했답니까? 쓰니는 한 부모에게 못 받은 사랑을 남은 한 부모를 미화시켜서라도 받고 싶은 불쌍한 사람에 불과해 보여요. 결혼해서도 그 손을 놓지 못하고 효도한다는 명목으로 엄마에게 매달리는데 자신이 막아주지 못해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라온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은 커녕 남편만 위하는 남미새 엄마. 쓰니만 안타깝네요. 억지로 엄마와만 여행은 간다해도 엄마는 두고온 남편때문에 눈물나고 모진 자식이라고 속으로 섭섭해할테니 좋은 여행이 될 수 없어요. 엄마부부는 이제 내버려두고 쓰니의 인생을 친정과 분리해서 최소한의 도리만 챙기고 쓰니의 가정에만 집중하는게 좋겠어요.

ㅎㅎ오래 전

그냥 엄마도 버려. 저런인간을 남편이라고 좋다는데? 가정에서는 방관자도 똑같은 가해자야.

ㄱㅇㅌ오래 전

엄마가 참여성이네 지아비는 저렇게모셔야지

ㅇㅇ오래 전

정성껏 다시써와

ㅋㅋㅋ오래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때 효도하고 그럼 해드리면되겠죠?] 아빠 먼저 돌아가시는거 맞아? 엄마먼저 돌아가시면??? 아빠랑 연 끊는거야??? 그럼 니가 초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아빠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혜택은??? 너 어릴때 아파서 병원가면 최소 [부모없는 가정]이라고 공짜로 주사맞거나 그런적 없지??? 그래놓고서 아빠가 미워??? 니가 결혼전까지 살아가면서 누렸던 모든 공공적인거 아빠 덕분(?)에 받는 공공복지인거 아냐??? 에휴~~~ 나이먹으면 사람된다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보다

ㅇㅇ오래 전

엄마가 어딜봐서 좋은 사람이란거야? 남편이 폭언 폭행에 짠돌이인데 자식들 그거 다 당하게 방치한 사람인데. 게다가 그런남편한테 아직도 남미새짓이나 하고 있고. 쓰니 엄마 좋은 사람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 아빠 하나만 문제같냐? 좀 더 나이먹으면 이해하게 될 거야. 부창부수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ㅇㅇ오래 전

엄마가 진짜 좋은 사람 맞냐? 폭언 폭행으로부터 딸을 보호하는 것보다 내 남자에게 싫은소리 하는것 싫고 싫은 소리 했다가 그 남자한테 버려질까봐 자식 보호도 못한 여자인데? 아버지한테 당하는 자식 보면서 가련한 엄마 연기는 기가막히게 했나보네 ㅋ 무뚝뚝한 아버지 이런 수준도 아니고 폭언 폭행을 하는데 방치한 엄마는 대체 ㅋㅋㅋ 자식 안낳아봤지? 자식 낳아봐. 내 남편이고 뭐고. 일단 어린 자식새끼한테 폭언 폭행 하면 눈 뒤집힐걸? 나도 나한테 남편이 1순위이고 진짜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자식에게 폭행은 아니지만 별거 아닌걸로 애한테 심하게 화낸 순간 이새끼가 어디서! 라는 생각으로 나도모르게 야! 하고 달려들었다.

ㅇㅇ오래 전

엄마 좋은 분 아니에요. 자식에게 안좋은 영향 끼치는 아빠를 두고보고 아직도 상처일정도인데 방관한거니까요. 그리 좋다는데 그냥 두세요. 엄마한테 뭐 하고싶으면 몰래 돈이나 따로 모아두시고 있는 티 내지마시다가 엄마 아프실때나 꺼내세요

ㅇㅇ오래 전

엄마는 아빠 나쁘게 생각안하는것 같은데요..그냥 참고 산다기엔 아빠랑 같이 뭘 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쓰니는 엄마 좋아하는데 그렇게 좋아할만한 분이 아닌것 같아 안타깝네요..엄마 짝사랑 하지말고 그냥 쓰니위해 살아요.

ㅇㅇ오래 전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 쓰니에게 아빠만 나쁜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지만 솔직히 엄마도 부모로서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예요. 쓰니가 아빠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망가질 동안 엄마는 뭘 했답니까? 쓰니는 한 부모에게 못 받은 사랑을 남은 한 부모를 미화시켜서라도 받고 싶은 불쌍한 사람에 불과해 보여요. 결혼해서도 그 손을 놓지 못하고 효도한다는 명목으로 엄마에게 매달리는데 자신이 막아주지 못해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라온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은 커녕 남편만 위하는 남미새 엄마. 쓰니만 안타깝네요. 억지로 엄마와만 여행은 간다해도 엄마는 두고온 남편때문에 눈물나고 모진 자식이라고 속으로 섭섭해할테니 좋은 여행이 될 수 없어요. 엄마부부는 이제 내버려두고 쓰니의 인생을 친정과 분리해서 최소한의 도리만 챙기고 쓰니의 가정에만 집중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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