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발생시키는 세대 정신이 무슨 심리죠?

ㅇㅇ2026.01.12
조회4,960
처음 이사오고 밤11시넘도록 쿵쿵 쾅쾅 애 뛰는소리 생전 처음듣는 전쟁통 소리에 올라가봤더니 새로 이사를 왔더라구요?
그 이후 발망치에 애 뛰는 소리 갑자기 쿵소리 문쾅소리
정말 층간소음의 종류를 다 느꼈습니다
5명정도 사는데 연령대도 할머니부터 3살정도 남아까지 나잇대도 다 다르다보니 정말 별소리가 다들려요
쪽지와 슬리퍼도 선물해보고 관리사무소 민원도 넣어보고 층간위원회까지 열어도 주말 밤 12시가 넘도록 깔깔 여자웃음소리 안방에서 정말 1분도 쉬지않고 쿵쿵 드르륵소리
1층도 탑층도 아닌데 베란다에 암막커튼치고 살더라구요
그래서 겉에서 보면 불꺼진줄 알아요
참다 올라가면 소음도 나고 작은방 불도 켜졌는데 절대 문은 안열어주고
한번 대화를 했는데 그전 살던집에서도 민원을 받았답니다ㅋㅋ..
그전 아랫집은 양해를 해줬대요
양해를 해줬겠습니까 말도 안통하니 참고 또 참았겠죠
위원회 열고부터는 거실 베란다 커튼 살짝 열고
안방은 철저히 베란다 커튼 쳐놓고 불 꺼놓은척 없는척
안방에서 쿵쿵 쾅쾅대고 온가족 말소리가 다들리고
어떻게 민원을 계속 받던집이 공동주택을 계속 살면서 고치려고 생각을 안할수가 있죠?
그 많은 가족 구성원중에 누구하나는 정신 차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민원을 계속 받는것도 신경쓰이지 않나요?
도대체 어떤 심리로 사는것인지
관리사무소나 저희나 그렇게 요청을해도 슬리퍼도 안신고 안방,거실 매트도 안깔고
하는말이 무슨 카페트 깔았다고 하더라구요
카페트가 발망치랑 뛰는소리에 무슨 소용이 있다고ㅠ
민원을 계속 받느니 매트 두꺼운거 하나 사서 깔고 슬리퍼신고
애가 안방에서 자고 생활하면 안방소음 최소화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도대체 층간소음 유발세대의 심리는 뭔가요

댓글 13

ㅇㅇ오래 전

층간소음 유발세대 계속된 민원에도 안고쳐지면 강제퇴거 조치하는 좋은 법안이 필요해요 공동주택 살 자격도 없음

ㅇㅇ오래 전

맞음. 층소로 12번이사 후 단독으로 이사온 입장에서 유발자들은 일부러, 호기심, 복수 이런걸로 내는게 아님 걍 배려도없고 아무생각도 없음. 이렇게 소리내면 밑집이나 옆집에 피해주는건 아닐까? 이런 상각 자체를 안함. 본인만 문제없음 된거

현대인오래 전

우리집 윗층은 부부 둘이 사는데 생각없이 발망치로 다니고 의자 개끌고다님 ㅡㅡ 한번 쪽지 붙였더니 일주일 조용하더니 다시 제자리........ ㅅㅂ ㅈㄱㅂㄹ

ㅇㅇ오래 전

거기에 무슨 심리가 있겠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 하고 싶은대로 사는거죠. 배려나 조심성이라고는 모르는 이기적인 것들.

ㅇㅇ오래 전

나도 진심 궁금함 우리 윗집 날이면 날마다 새벽까지 노래를 트는데 아주 큰 소리도 아니고 웅웅웅 울릴 정도임 귀에는 들리는데 핸드폰 녹음은 안되는 정도ㅠ 오죽하면 우리 아랫집이 음악소리가 우리집인줄 알고 찾아오더라ㅠ 명절에는 사람 불러서 게임을 하는지 새벽 2시까지 우당탕 깔깔대고 박수치며 웃고 경찰에 신고해도 사람 없는척하고

ㅇㅇ오래 전

ㅋㅋㅋ 우리 윗층 이사오고 평일 밤 9~10시에 러닝머신 걷고 뛰던데요. 오늘만이겠지 이러면서 며칠 참다가 일정 간격으로 나는 그 걸음 소리의 울림이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것 같아서 관리실에 전화하니 경비실에서 올라가더라고요. 그러더니 한 시간 정도 있다 내려와서 죄송하다고 하더라는. 그나마 말이 통하는 이들이라 다행이다 생각했음. 이거 말고도 생활 소음부터 다른 소음도 유발이 되긴 하는데, 그런 건 그냥 넘어가긴 하는데, 러닝머신은 못참겠음.

ㄱㅇㅌ오래 전

이건 밑에서 담패불붙혀놓는거밖에 방법이없다

오래 전

관리실에 말해도 그때뿐이고 애새끼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참다참다 쇠망치로 천장쪽 벽을 마구쳤습니다 그러니 조용해 지더군요 이젠 안참아요 또 뛰면 더 시끄럽게 칠겁니다

Zz오래 전

보통 상식이 있는집이면 민원을 받고 개선하려 노력하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거에요 자기들밖에 모르고 사는 사회 암덩어리 들입니다

ㅇㅇ오래 전

우퍼스피커 ㄱㄱ 15만원대라 조금 고민되겠지만 이사비용보다 쌉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