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믿지 마시고 변호사상담 받고 적절한 선을찾아 움직이세요... 네이트판 사람들은 허구적인 드라마적 요소를 현실에 대입해서 생각하려고 해요. 말투도, 조언도 다 드라마틱하고 사회와는 동떨어져 있어요. 드라마틱한 '상간녀(남) 조지는 스토리', '참교육했던 썰' 이런거 현실엔 없어요. 자칫 선에 맞지 않게 움직이면 역으로 나도 불리해져요. 심정만은 이해해요 내가 이렇게나 배신을 당했고 억울한데 나도 쟤네를 파탄내고 조져야겠어ㅡ이해해요. 근데 현실에 대입하면 너무 어렵죠... 이 글과 댓글들에서 그나마 해볼법한게 남편이랑 상간녀의 회사로 가정법원에서 발송하는 봉투를 보내는거 정도가 선에 맞아요... 그 이상 회사에 직접 찾아가서 뭔가 티를 내고 온다던가, 인사과가서 다 말하고 온다던가ㅡ님도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상간녀 좋으라고 이혼하냐 절대 이혼해주지 말고 상간소장 계속 보내라ㅡ불륜을 알게 된 뒤로 2년 내에 이혼하지 않으시면 그때부턴 법이 알아서 남편분의 불륜을 '용서받았다'고 판단, 그래서 유책배우자에서도 벗어나고 님도 그때부턴 남편에게 뭐라 따질 수도 없어요... 그래서 심리상담센터엔 남편불륜을 묵인하고 살다가 정신병리가 생겨 내방하여 눈물바람 가슴쾅쾅 한바탕 감정 부어내고 나가는 기혼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남편에게 풀지도 못하고 이혼도 못하고. 그래서 남편 불륜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으면 적절하고 가능한 시기에 이혼하는 것이 나아요. 상간녀가 나중에 결혼할때 예비신랑에게 찾아가 알려라ㅡ아서라... 결혼 전 파탄의 사유가 님에게 생겨요... 자칫하면 민사까지 걸려서 마음고생 하십니다... 여기 댓글들은 너무 참고하지 마시고 변호사상담을 통해 꼭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하시고, 가장 중요한건 님의 마음도 챙기는거예요. 복수심에 눈멀어 내 마음을 자해하는 수준까지 관계를 이어가진 마세요. 마음의 평화도 중요하니 적정선에서 끝내고 불편한 사이들과는 관계단절하시는걸 추천하고, 이혼 복수보다는 위자료와 양육비, 재산분할을 신경쓰시길... 그리고 그 이후 님의 독립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