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기분나쁜 스타일

ㅇㅇ2026.01.13
조회18,882
누가 나한테 묘하게 기분나쁜 스타일이라고 했다는데...

딱히 말한마디 안섞어도 그런 꺼려지는 분위기가 있긴 있겠지..?

뭐 나같은 사람을 말하는거 겠지만...

대체 그런 사람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난 그냥 말수도 적고
평범한 외모에 스타일도 그냥 평범한데...

표정이 구린가ㅋㅋㅋ


바뀌려고 노력해야 하는건가? 흠



+) 막 기출변형 이런거 아니고
그 사람이 어찌됐든 자기혼자 속으로만 생각한게 아니고
누군가한테 저런말을 한거면
언젠간 내 귀에도 들어올거란것도 인지하고 말꺼낸게 아닌가싶어서.

솔직하게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싶어서 물어봐~ 그냥 듣고 흘리기에는 조금 신경이 쓰이네.




댓글 54

ㅇㅇ오래 전

Best뒤돌아서면 기분 나쁜 사람있어요. 하는 말이 꼬여있듯 생각나고 차단하고싶어져요.

ㅇㅇ오래 전

Best내 주변에도 묘하게 기분나쁜 스타일 있는데... 걔는 표정이 좀 그래. 그리구 웃으면서 인사하면 뭔가 마지못해 하는 느낌

퍄란나비오래 전

Best딱히 말도 안 섞었는데 꺼려진다, 기분나쁜 스타일이다는 대부분 그렇게 말한 사람 자격지심으로 인해 와전된 쓰니의 눈빛과 표정때문일겁니다. 그건 님이 뭘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 아 그래....하고 신경끄세요

oo오래 전

그렇게 말한 사람을 쓰니가 손절 쳐야죠 쓰니는 잘못이 없어요~

ㅇㅇ오래 전

누군가를 쳐다보며 미간을 찌푸린다던가 사람 보다가 고개 돌리면서 한숨쉰다던가 팔짱끼고 짝다리 짚으면서 삐딱하게 서있는다던가 웃을때 한쪽 입꼬리만 올려서 비웃는 듯이 웃는다던가 뭐 그런 행동상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유다희오래 전

인사했을때 "네" 라는 이 짧은 말투에서도 인간성과 성품 그리고 성격까지 모든 데이터가 넘어와요

ㅇㅇ오래 전

본인이 귀찮아하는 티 짜증내듯 성질내듯 말해서 나도 싫은티를 냈나본데..그걸로 나한테 와서 너가 그러니 날 싫어하는줄 알겟어 한 인간. 그래서 난 찔려서 걍 칭찬 더 던져줌. 근데 지가 먼저 성질내놓고 나중에사 싫어하는줄 알겟다라니? 지나고보니 화나는거 있지 . 저 사람이 본인이 말을 잘해서 사회생활에서 대접받고 산다고 자랑하더라

oo오래 전

왜 신경써요? 그 말을 한 사람이 쓰니님하고 오래 볼 사이인가요? 기분나쁜 스타일이라는건 지X 생각인거지 . 왜 쓰니님이 그X 마음에 들어야 하나요?? 다들 그렇게 생각한데요?? 그 말을 옮긴사람도 참 웃기다... 다 그냥 손절해요.. 이간질하는건가?? 그 사람들 없으면 사회생활 못한답니까? 상대하지 말아요!

ㅇㅇ오래 전

그 말을 전달한 사람을 끊어라 사람에 대한 평가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함부로 이렇니 저렇니 말을 옮기는 사람은 최악의 부류야 상종을 하면 안돼

오래 전

자주 듣는 말이라면 잘 생각해보고 교정을 하시고 처음 듣는 말이라면 정말 기분나쁜 이유를 만들어주던가 무시하세요

o오래 전

그런사람 회사에 많아

ㅇㅇ오래 전

내가 문제일 수도 있고, 그 색퀴가 문제일 수도 있다. 여러 사람의 객관적 의견을 구해서 면밀히 듣고 판단해야 한다. 내가 문제면 깊이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 색퀴가 문제면 무시하거나 조진다.

ㅇㅇ오래 전

그냥 걔가 너보다 위에 있고 싶은데 니 기에 눌리니까 씹는 듯 저렇게 모호하게 남 씹고 다니는 것들이 가장 못되고 못난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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